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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북측 관광특구 해설 전문가 과정>이 개설된다㈜백두대간 오름, 개성/금강산 해설 전문가 양성교육 개설

“북측의 역사와 철학, 문화를 제대로 배운 북측 관광특구 전문해설사가 필요하다.”

지난해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이후 북측 관광특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북측의 관광특구와 비무장지대는 전세계에 평화와 생명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역설적인 공간이다. 마지막 분단국가로서 남과 북의 경계를 넘어 정치‧사회적,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여야 한다. 이후 남북관계를 생각하면 북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준비된 해설사를 남측에서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침 ㈜백두대간 오름은 <북측 관광특구 해설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국내 처음으로 개성과 금강산 해설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국내 유일무이한 북측 관광특구 관련 콘텐츠 교육이다.

북에 대한 편견과 협소한 이해를 벗어나 북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을 통해 관광특구 전문해설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로, 8월 19일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해 11월 3일 워크숍까지 총 12회의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개성 특급시와 평양 관광/천하제일의 명산 금강산 관광특구와 분단 현대사/통일미래 강좌’ 등의 주제로 펼쳐진다.

1차 교육과정으로 모집한 30명의 정원이 빠르게 신청완료 되어, 현재 2차 교육과정을 개설 준비 중이다. 2차 교육과정은 ▲DMZ 전문해설 ▲캠프그리브스 전시 투어 ▲비무장지대 투어 등 보다 다채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2019 한국관광공사 가을 여행주간 기념행사’ 기간에 맞추어 ㈜백두대간 오름에서 통일 기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 남북의 경계가 아닌 ‘만남과 연결’의 장이라는 의미로, 북측 관광특구 해설가 전문과정은 ‘비무장지대(DMZ) 평화 투어’와 연계해 진행될 것이다.

선현희 기자  shh41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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