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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외세와 함께한 침략전쟁연습, 대가 치르게 될 것"[8월20일] 로동신문 요약

◯ 호전광들이 내외여론을 기만할 목적밑에 《련합지휘소훈련》에 씌웠던 허울은 완전히 벗겨졌다.

우리는 조선반도평화흐름에 배치되게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겨냥한 군사적대결소동에 광분하는 남조선당국의 분별없는 처사에 대해 한두번만 경종을 울리지 않았다. 하지만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최신무장장비도입에 기승을 부리면서 한편으로는 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며 정세악화를 부추겼다. 그것이 이번에는 우리에 대한 극단적인 도발인 《북안정화작전》이 포함된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강행으로 이어졌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소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에 얼마나 큰 해독적후과를 끼쳤으며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군사적도발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호전광들에게 과연 무엇이 차례졌는가 하는것은 력사가 잘 말해주고있다.

긴장완화와 평화, 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에 한사코 도전하면서 외세와 함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 남조선호전광들은 그 어리석은 행위의 대가를 뼈저리게 치르게 될 것이다.

◯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계속되는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시달리고있다. 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을 앞두고 상전의 강박이 보다 거칠어지고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자기들이 오래동안 남조선을 도와주었지만 아무것도 얻은것이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은 미국에 의해 제공되는 《군사방어에 기여해야 할 의무가 있다.》, 남조선으로부터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비용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압력을 가하고 있다.

◯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대표단이 천안문광장에 있는 인민영웅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대표단 성원들,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국방무관과 중국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주임조리를 비롯한 군사관계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9월초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년간 교육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분석총화하고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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