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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등에 업은 폭력적인 홍콩시위대, 제2의 “천안문 사태”를 노리나

이 글은 스푸트니크 미국지부가 자체 라디오 방송 <라우드앤클리어> 대담을 보도한 내용을 전재한 것이다. 홍콩시위사태에 대한 다른 시각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소개한다.(편집자주)

홍콩시위가 “범죄인 인도법”이 폐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확산되고 있다. 홍콩시위는 서방의 적극적 지지를 받고 있으며, 결국 중국군이 투입되어 또 하나의 “천안문 사건”을 야기함으로써 서방세계의 중대한 여론조작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활동가는 홍콩의 반중국 시위대가 정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스푸트니크에 말했다. 하지만 수십 년에 걸친 미 국무부의 선동으로 인해 현실적인 불평불만을 가진 시위대가 집결하고 중국에 적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최근 항의시위가 확대되면서, 반중국 시위대는 월요일 홍콩국제공항을 점거했으며 수천 명의 시위대가 터미널을 집결하여 여행자를 막아 그들이 철수할 때까지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었다.

중국의 홍콩과 마카오 당국은 이 사태에 대해 홍콩시위가 “테러의 싹을 보이기 시작했다”면서 거주자들에게 “생존의 위협”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지도자들은 미국에 이 위기에 더 이상 관여하지 말고 현재의 혼란을 중지시키라고 반복해서 경고하고 있다.

Chen Weihua@chenweihua

이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홍콩의 미국 외교관인 줄리 이아데 (Julie Eadeh)가 홍콩시위 지도자들을 만나는 장면이 걸렸다. 만약 중국 외교관이 월스트리트 점령운동 지도자 블랙 라이브스 매터, 반트럼프 시위 지도자들을 만난다면 미국의 반응이 어떠할 지 상상하기 어렵다.

홍콩과 마카오는 중화인민공화국으로 통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베이징으로부터 광범위한 자치권을 행사하는 특별행정구역(SAR)이다. 두 도시 각각 마카오는 1557년 포르투갈, 홍콩은 1841년 영국에 의해 서방세계에 점령되었고, 20세기 말 중국에 반환되었다. 두 도시는 각 제국의 금융전초기지 역할을 했으며, 특히 홍콩은 중국본토와는 별개의 정체성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영국의 통치는 매우 비민주주의 적이었다. 영국왕실에 의해 임명된 주지사는 영국통치의 마지막 몇 년까지 조금의 대의정치도 없이 홍콩을 지배했다.

샌프란시스코 반전참전용사 재향군인회 코디네이터 마이크 웡(Mike Wong)은 월요일 라디오 스푸트니크 <라우드 앤 클리어>에서 오늘날 거리의 시위자들이 그 시대를 기억하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말했다. 서방, 미국 및 영국 식민지 통치의 왜곡된 이미지에 영향받아 중국에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웡은 홍콩내 찬반여론이 매우 팽팽함에도 불구하고, 홍콩자치정부와 홍콩경찰을 지지하는 거대한 시위는 서구 주요 뉴스에서는 완전히 무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홍콩시위를 반대하는 시위대는 홍콩시위대와 싸워서 공격을 받았으며 홍콩시위대의 검은 유니폼과 구별하기 위하여 흰색을 입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홍콩시위대를 뒷받침하는 서구의 “검은 손”이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민트프레스 뉴스(MintPress News)는 일찍이 6월 13일부터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자금>(NED:National Endowment for Democracy)이 홍콩시위를 지원하는 데 크게 관여했다고 보도했다. <NED>는 <연대센터>(Solidarity Center)와 <민주주의국제연구소>(NDI, National Democratic Institute)의 지원을 받는, 베이징에 적대적인 홍콩NGO 2개와 홍콩인권모니터(HKHRM)와 같은 기구를 후원하였는데, 최근 몇 년 동안 이 3개 그룹에 수백만 달러를 공급했다. 이 세 그룹은 모두 <민간인권전선>(the Civil Human Rights Front coalition)의 회원단체로서 ‘홍콩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와 ‘홍콩프리프레스’(Hong Kong Free Press)같은 홍콩언론사에서 공통적으로 인용보도하고 있다.

Alex Rubinstein@RealAlexRubi
당신은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NED자금지원에 관한 드러난 진실은 몇 시간만 조사해보아도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NED는 홍콩인권모니터(HKCTU)가 홍콩지역노조에 대항한 반공산주의 대안으로 자리잡도록 1,30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chinahand@chinahand
열성적 시위대인 항공노동자들을 대표하는 홍콩노동조합연합 (Hong Kong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은 (붉은) 홍콩노조협회(the (red) Hong Kong Federation of Trade Unions)의 반공산주의 대안으로 설립되었습니다.

“CIA가 공개적으로 다른 나라 내정에 개입하는 것이 좋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대부분 미국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이 민간비영리단체를 발동하여 냉전시기에 CIA가 했던 같은 일들을 수행했다“고 웡은 설명했다. "그래서 그들은 미국과 민주주의에 대한 목가적 이상을 과격한 청년그룹을 대상으로 수십 년간 일을 가르치고 선전을 진행했다."

chinahand@chinahand
레이건 행정부의 마이클 필스버리 (Michael Pillsbury) : "우리는 부분적으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홍콩의 민주주의를 돕기 위해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기금>을 통해 수백만 달러의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해당 동영상 링크 : https://twitter.com/i/status/1159326219529314309

”또 다른 요인은 홍콩의 1%가 미국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99%를 희생하면서 스스로를 풍요하게 하여 최고위층 사람들이 더 부유해지고, 하층민들은 더 가난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청소년들에게는 많은 좌절이 있다. 그것 때문에 많은 분노가 있고, 지금 진행되는 다른 모든 것들의 근본원인이 되고 있다.”

“그래서 영국의 통치, 민주주의가 없는 영국의 통치가 무엇인지, 식민주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21세기에 어떻게 새로운 형태로 변모하고 있는지를 알고있는 많은 노년층을 보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친정부적 경향이 있다”고 웡은 진행자인 브라이언 베커(Brian Becker)와 존 키리아코(John Kiriakou)에게 말했다.

그는 "이후에 태어난 젊은이들 중에는 그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미국의 영향력과 선전에 더 취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웡은 “실질적으로 이것은 새로운 형태로 변형된 식민주의”라고 지적했다. “벌거벗은 제국주의 대신에, 그들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그것을 포장했다. 그러나 또다시 영국식민지통치에서 민주주의가 없었던 것처럼, 만약 당신이 미국이 외국정부를 전복시키고 세워낸 류의 체제를 본다면, 그들 대부분은 우익독재체제이며 미국의 전쟁기계와 협력하는 매우 부패한 것이다.”

“시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제 과격한 청년그룹이 경찰에 벽돌을 던지고 있다. 경찰서를 포위공격 하고 있다. 던져진 벽돌에 창문이 모두 부서진 경찰서를 찍은 비디오가 있다. 그들은 경찰서 중 하나에 불을 피우려고 시도했다. 그들은 ... 경찰관의 가족을 물리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공항에서 홍콩시위대가 한 노인을 괴롭히는 비디오도 있었다”라고 윙은 말했다.

Alejandro Alvarez@aletweetsnews
주요 #AntiELAB 파업으로 홍콩의 3개 경찰서 밖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Sha Tin 외부의 것이 특히 심각해 보입니다. 다음은 i-CABLE의 비디오입니다.

해당 동영상 링크 : https://twitter.com/i/status/1158340961430331392

웡은 스푸트니크에게 홍콩시위대의 궁극적 목표는 인민해방군을 시위대와 직접 대결하도록 이끌고 1989년 베이징 중심부에서 병사들과 반공산주의자들의 대결과 유사한 “천안문 광장형”사건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방 언론이 나중에 이 사건에 대해 폭력적인 전복활동 대신에 평화적인 민주주의 운동에 대한 폭력적 억압이라고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홍콩경찰은 미국경찰에 비해 비슷한 상황에서 훨씬 더 큰 인내력을 보여 주었다”라며, "물론 시위대는 서방의 프로파간다가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가혹한 탄압을 유발하기 위해 폭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인민해방군이 어떤 수준의 힘을 사용하든 매우 낮은 수준의 힘이라도 서방에서는 천안문 광장 유형의 진압이라고 북을 쳐 댈 것이다. 아무도 살해되지 않더라도 '살인'이라는 단어가 확산될 것입니다. 또한 대만을 중국에서 더 멀리 밀어낼 것이다. 이것이 전략이다. 지정학적 전략”

편집국  news@minplu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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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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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시위는 폭동이다. 2019-08-19 15:34:34

    이 폭도들때문에 홍콩경제가 아주 엉망이 됐다고 함.   삭제

    • 박혜연 2019-08-17 15:08:14

      게다가 나는 이제 TV조선이나 채널A뿐만이 아니라 모든 언론사들 못믿겠다~!!!!   삭제

      • 박혜연 2019-08-17 15:06:54

        로동신문이나 민주조선 우리민족끼리 조선중앙통신 민족통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서광 메아리 이외의 북한정부를 대변하는 언론사들을 제외하고 전세계 좌우성향의 언론사들은 모두 서방국가들의 프로파간다내지 찌라시들뿐이니   삭제

        • 민족주의 2019-08-17 12:18:08

          기자님은 이 밑에 알바놈들 신경쓰지 마시고 이 홍콩폭동에 진실을 널리 알려주기기 바랍니다.
          홍콩경찰은 이 폭도놈들을 빨리 감옥에 쳐 넣어야한다.   삭제

          • 민족주의 2019-08-17 12:14:18

            이 나라의 보수언론이나 진보언론들은 모두 서방의 프로파간다를 그대로 베껴와 여론몰이를 하고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홍콩시위는 절대로 민주화가 아니며 폭도놈들이 벌이고 짓은 그저 테러에 불과하다. 게다가 이 땅에 태어난 자신들의 조국을 부정하고 성조기와 영국식민지 깃발을 들고 홍콩이 식민지가 되길 바라는 노예근성에 찌들어있는 매국노들이다. 미국과 서방은 중국을 분열시키려고 자기 휘하에 있는 인권단체와 비영리기관들을 통해 이러한 짓을 벌인것이다.
            그 나마 제대로된 진실을 보도해줘서 민플러스를 고맙게 생각한다.   삭제

            • 공산주의는 싫어라 2019-08-16 10:42:27

              범죄인 인도법이 폐기되었다구요??? 아닙니다. 잠간 한시적으로 스톱된 것일뿐이랍니다. 중공정부가 죄없는 홍콩의 시민들을 잡아다 취조하고 죽이고 한다는 증거가 있다고 홍콩사람들이 말합니다. 중공정부에 반하는 의견을 내세우고 책을 출간한 홍콩사람들이 증거없이 감쪽같이 사라져 죽임을 당하는 일이 여러번 있었다죠. 홍콩의 시위는 당연한것으로 보입니다. 자식들의 자유를 강탈당하는 걸 누가 보고 있을까요...법없이, 불합리하게 중국 공산당이 힘으로 눌러버리니 홍콩사람들이 시위에 나서는 것이죠. 모쪼록 홍콩이라도 중공의 손아귀밖에 있기를...!   삭제

              • 김태후 2019-08-15 15:06:21

                무슨 환구시보수준의 기사를 진심으로 소개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올린글인가??? 다른 여러이슈들에 있어서도 '반드시' 다른 시각의 기사를 공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 이런것도진보언론인가 2019-08-15 10:20:08

                  스푸트니크라는 곳은 러시아 정부 돈으로 운영하는 무늬만 언론사이고, 거의 가짜 뉴스의 온상 수준인데 그걸 소개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번역해서 올렸군요. 거참...   삭제

                  • 케인 2019-08-14 17:26:36

                    궁극적으로 마르크스의 대의를 따르고자 한다면 항상 경계 해야하는 것이 상하 직선적 계급 구조일 것이다. 미국에만 따른다거나 중국에 줄을 선다는 건 어불성설. 사람들의 공포심을 부추겨서 상층부의 일부 인간들의 의향에 민중들을 흔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대체 언제까지 같잖은 흑백논리로 민중들을 호도하고 오도할 것인가? 자연변증의 논리처럼 이러한 편향적인 뉴스거리는 양의 질적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불신이라는 이름의 민중의 폭란을 두려워 한다면 이런 뉴스는 가능한한 배제해야 할 것이다   삭제

                    • 케인 2019-08-14 17:20:38

                      언론은 중립적으로 봐야할 필요성이 있다. 중국 공산당의 지원으로 격투기 선수나 갱들을 동원해서 일반 시민을 폭행한 사건이나 다른 비인도적 행위를 한 것에 대해서도 같이 다뤘어야 했다. 이런 편향적인 기사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힘들 것이다.
                      정보의 완벽한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이런 기사는 세뇌된 사람들 밖에 믿지 않을 것이다. 미중의 패권 경쟁에 어떻게 살아남을지 모색해야지, 이런 식으로 한 쪽 편에 긍정적인 기사가 존재한다니, 언론인으로서 부끄럽지도 않은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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