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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노총 세계노동권지수 6년 연속 최하위 5등급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19.06.24(317)
  • 류경완 KIPF 공동대표
  • 승인 2019.06.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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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를 보내어왔다"며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읽어보시고 훌륭한 내용이 담겨있다고 하시면서 만족을 표시하셨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판단 능력과 남다른 용기에 사의를 표한다"면서 "흥미로운 내용을 심중히 생각해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

2.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냈고 두 정상 간에 연락이 계속 진행돼 왔다"고 밝혔습니다.
☞ 아사히·교도통신 "트럼프, DMZ 시찰·연설 최종 조율" → 청와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 WP "트럼프, 29~30일 한국 방문 계기로 국경에서 김 위원장과 만남 준비할지도"

폼페오 장관은 "(트럼프의 친서가) 북과 논의를 이어가는 데 좋은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조미 실무협상이 재개될지 여부에 대해서도 '아주 진정한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국은 당장 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
비건 "조미 모두 유연한 접근의 필요성 이해하고 있다. 협상의 문 활짝 열려있어...대화 재개의 전제조건은 없다" → 조성렬 "비건, 판문점이나 평양에서 북측과 만날 가능성 커"

3. 조선신보 시진핑 주석의 최근 방북은 "미국 대통령에게 3차 조미수뇌회담 개최와 관련한 용단을 촉구하는 외교적 공세의 일환"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신문은 무역전쟁을 언급하며 "중미의 힘겨루기가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지역 패권을 크게 뒤흔들어 놓을 조선반도의 평화, 비핵화가 국제정치의 초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질서 재편이 시작된 세계에서 조선과 중국의 이해관계는 일치하고 있다"며 시 주석의 방북을 계기로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조중 두 나라의 대미 공동전선이 확인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
☞ 김정은 "시주석 방북, 커다란 정치적 지지성원"
☞ 조선신보 "트럼프, 미중회담서 일방적이며 비선의적 태도 취하기 어려울 것"
☞ AP "조중정상회담, 교착상태 푸는 외교적 노력에 있어 주요 당사국인 중국 존재 부각"

4.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시 주석의 방북에 대해 "중요한 시기에서 한반도 문제의 정치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하고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시기가 특수하고 의미는 중대하며 영향은 깊고도 크다"고 말했습니다. <연합>
☞ 시진핑 "조중 우의 대대로 전승해 지역 평화 함께 지키자"
☞ 쑹타오 "시진핑 방문은 우호의 여행이자 평화의 여행...친한 이웃은 나라의 보물...세계가 100년 만에 유례없는 큰 격변기에 직면"
☞ 스인훙 인민대 교수 "시 주석, 많은 양의 쌀 지원 약속"

5. 정세현 전 통일장관은 "문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남북관계 발전은 북미 관계의 종속 변수가 아니다'라고 해서 상당히 기대를 가졌다"며 "그런데 미국이 계속 북미·남북 관계가 같이 가야 된다고 발목을 잡아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다"고 탄식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 운전자론에서 미국 결정자론으로 끌려간 것은 문 대통령의 문제가 아니다. 참모들이 더 문제"라며 "이번 정부의 참모들은 대통령의 발목을 너무 잡는 것 같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PressArirang>
☞ 김연철 "북미 관계 진전돼야 금강산·개성공단 문제 풀려" → 정세현 "장관이 축사나 하고 다녀서야"

6. 판문점 군사분야합의서 이행 사업으로 추진되었던 비무장지대 GP철수와 고성GP 보존사업이 완료된 가운데, 문화재청이 문화재로 등록한 고성GP에 대해 유엔사가 출입제한 통지를 내린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중당과 반전평화국민행동은 25일 국회정론관에서 '가짜' 유엔사, 미국의 주권훼손 행위를 규탄하고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의 사죄와 정부의 주권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 국제노동조합연합(International Trade Union Confederation) 로고. 국제 노동조합 연합, 은 세계 최대 노동조합 단체로, 2006년 11월 1일 국제 자유 노동조합 연합과 세계 노동 연맹을 합병하여 결성되었다. 전 세계 국가별 노동조합 305개, 노동자 1억 7,500만명이 151개국에서 가입되어 있다.

7. 국제노총이 144개 국가를 분석한 세계 노동권 지수 발표에서 한국이 사실상 최하위 등급인 5등급(권리보장이 안 되는)으로 분류됐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6년 연속으로 5등급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

국제노총은 그동안 전교조와 전국공무원노조에 대한 법외노조화와 교사 징계, 민영화 반대 파업 철도노동자 대규모 해고, 진주의료원 노동자 탄압,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수배와 구속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했습니다. <교육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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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북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이른바 '돈주'들이 개인주택이나 아파트 개발을 넘어 가동률이 저조한 공장기업소를 빌려 직접 내수를 겨냥한 품목을 생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 결과 내수 진작과 내화 유통이 활성화되고 지역별 산업분업화가 촉진되어, 특정사업의 집중이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의 외연도 넓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뉴스>

9.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다시 부유한 나라가 되길 원한다.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라고 치켜세우면서 “그러나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결코 이뤄질 수 없다. 그들이 그에 대해 동의한다면 나는 그들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란에 대한 보복공격을 중단한 자신의 결정이 찬사를 받고 있다면서 "모든 사람이 나보고 '전쟁광'이라고 했는데, 이제 그들은 나를 '비둘기파'라고 말한다"면서 자신은 "이 나라에서 필요한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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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파네타 전 미 국방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스라엘 정책 지원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서 평화유지군으로서의 미국의 신뢰를 훼손시켰으며 "균형 잡힌 접근"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주머니 속에 있는 것으로 비쳐서는 안 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Sputniknews>
☞ 뉴질랜드 정부 웹사이트, 지도에서 이스라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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