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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로동신문 요약시진핑 주석 방북 보도 (전문)

◯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6월 20일 저녁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 전체 당원들과 우리 인민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중국인민의 따뜻한 우의의 정을 안고 온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팽려원녀사를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평양의 거리마다에 울려퍼진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성이 존경하는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인민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두터운 친선의 감정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으며 위대한 조중친선의 힘있는 시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찌기 조중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이 공동의 사회주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불길속에서 서로의 운명을 하나로 결합시키고 참다운 동지적우의와 단결, 지지협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총서기동지와의 지난 4차례의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사회주의야말로 조중친선의 변함없는 핵이며 힘을 합쳐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중친선의 특수성과 불패성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였다고 하시면서 총서기동지의 이번 방문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떨쳐나선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 대한 커다란 정치적지지성원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앞으로도 일치단결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총서기동지의 령도아래 중국공산당과 인민이 중화민족의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거대한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시였다.

이어 습근평동지가 답례연설을 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조선의 당과 정부, 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수십만명의 조선인민이 성대하고 뜨겁게 환영해준데 대하여 중국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김정은위원장동지와 리설주녀사,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가장 진심어린 인사를 드리며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이 김일성주석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 김정은위원장동지의 령도밑에 일심단결하고 완강히 투쟁하여 여러가지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고 특출한 업적을 이룩한데 대하여 강조하고 오늘 조선당과 인민이 김정은위원장동지의 강의한 령도밑에 한마음이 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고조를 일으키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끊임없이 새롭고 더 큰 성과를 이룩하며 보다 아름다운 미래에로 나아가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은 김정은위원장동지가 조선당과 정부, 인민을 령도하여 사회주의길을 견지하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실시하며 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과정을 추동함으로써 자체발전을 위한 훌륭한 환경을 마련하는것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조선측과 함께 력사를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단결하고 협조하여 중조관계의 아름다운 미래와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개척해나갈 용의를 표시하였다.

◯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6월 20일 오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습근평동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시고 이번 방문이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는 결정적계기로 되며 새로운 활력기에 들어선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동지와 또다시 상봉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와 조선의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무력기관의 간부들 그리고 평양시의 각계층 군중들이 따뜻이 맞이해주고 열광적으로 환영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는 호상 자기 나라의 형편과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통보하시고 그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하시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 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 근본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더더욱 의의깊게 맞이하기 위한 훌륭한 계획들을 제의하시고 의견을 나누시였다.

쌍방은 또한 조중 두 당과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을 긴밀히 하고 호상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 하며 고위급래왕의 전통을 유지하고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심화시켜나가기 위하여 공동으로 적극 노력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조선반도정세를 비롯한 중대한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을 진행하시고 지금과 같이 국제 및 지역정세에서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가 일어나는 환경속에서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깊이있게 더욱 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에 유리하다고 평가하시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진지하고 솔직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으며 론의된 문제들에서 공통된 인식을 이룩하였다.

◯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반통일역적무리인 《자한당》을 단죄규탄하는 기운이 더욱 고조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자한당》을 한목소리로 단죄규탄한것은 북남선언들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을 드러내며 동족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반통일역적무리를 그대로 두고서는 온 겨레가 바라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자주통일을 이룩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 아프리카의 날에 즈음하여 하이쌈 싸피 앗딘 주조 에짚트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20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연회에는 외무성 부상 박명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 우리 나라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체육상 김일국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대표단이 스위스를 방문하기 위해 20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평양에 도착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영접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를 관람하시였다

-통일에로 향한 흐름은 가로막을수 없다

-대를 이어 주체사상을 따르는 가정주체

-우리 작업반장 : 우시군 가하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윤명기동무

-자체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노력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

-에짚트 림시대리대사 아프리카의 날에 즈음하여 연회 마련

-위인과 국력

-가치있는 새 기술혁신안들 창안도입 : 평안북도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대표단 스위스를 방문하기 위해 출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떠나갔다

-세계정치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불멸의 업적

-인재육성을 강군건설의 중요고리로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더 높이, 더 빨리

-사회주의 우리 집에 꽃펴나는 이야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경제대학을 현지지도하신 30돐 기념보고회 진행

편집국  news@minplu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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