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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로동신문 요약[사설] 전당이 군중과의 사업에 더욱 힘을 넣자 (전문)

◯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가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리희호녀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온갖 고난과 풍파를 겪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울인 헌신과 노력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현 북남관계의 흐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있으며 온 겨레는 그에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 “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폭넓게 담고 있다”면서,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촉구했다.

◯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동기간》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 타이에서는 토론회가, 기네에서는 련대성모임이, 알제리에서는 강연회가 5월29일부터 6월2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 “자한당 패거리들이 저들의 반인민적인 본성그대로 입에 담기조차 거북스럽고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는 망언들을 계속 쏟아내고있다.”면서, “마치 누가 더 최악의 망언을 고안해내는가를 경쟁이라도 하듯 저저마다 독설을 토해내기에 여념이 없다.”고 조롱했다.

◯ “미국이 판문점선언을 지지한다고 하고서도 북남관계개선을 끈질기게 방해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야말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의 가장 큰 장애물”이라며, “미군부당국자가 서울에 날아들어 《대북공조》방안과 합동군사연습실시문제 등을 론의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미국이 여전히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 프랑스에서 알콜람용문제가 사회적골치거리로 되고 있다. 올해에 들어와 이 나라의 한 연구소가 밝힌데 의하면 최근년간 전국적으로 약 4만1천명이 알콜중독이나 알콜람용에 의해 초래된 각종 질병과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그중 녀성이 25%이상을 차지하였다.

◯ 독일과 미국이 국제문제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고 있다. “도이췰란드 DPA통신은 미국이 중국의 기술에 기초한 망을 리용하려는 나라들과의 정보공유를 거절할수도 있다는 식으로 도이췰란드를 다시금 은근히 위협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이란핵합의와 관련하여서도 도이췰란드와 미국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무역과 안보를 둘러싼 대서양량안사이의 긴장이 격화되고있다고 전하였다.”

◯ 미국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최근 공보를 발표하여 미국이 벌리고 있는 반시리아 여론전의 목적을 폭로했다. “미국 CNN방송과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언론기관들이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은 자료들을 류포시키면서 수리아 정부에 수감자 학대 혐의를 넘겨씌우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러한 여론전의 목적은 수리아에 대한 미군의 비법적인 주둔과 피난민수용소들에서의 인도주의 참사에로 쏠리는 사람들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려는데 있다고 공보는 강조하였다.”

◯ 일본 오끼나와현에서 최근 주일미군에 의한 살인사건에 항의하는 집회가 벌어졌다. 지난 4월 쟈땅정에서 미해병대소속 병사가 40대의 일본인 녀성을 살해한 것과 관련하여 소집된 집회에는 약 400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군에 의해 현민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있으며 인권은 계속 유린되고있다고 개탄하면서 일본당국과 미국정부에 제출할 항의문을 채택하였다.

[제목으로 보는 로동신문]

-절약함은 크지 않아도 : 평안북도련대 정주시대대가 맡은 종합오락관건설장

-당초급일군들의 역할을 강화하여 : 강계시산림경영소 초급당위원회에서

-중심고리를 옳게 포착하고 력량을 집중하도록 : 평양양말공장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열의밑에 생산을 다그치고 있다 : 함흥모방직공장에서

-북남선언들의 리행은 시대의 요구

-6.12조미공동성명발표 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외무성 대변인 담화 유엔총회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으로 배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동기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자주의 기치높이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그칠새 없는 반역당의 망언소동

-미국의 반평화, 반통일책동을 단죄

-적페청산을 위해 초불을 다시 들것을 호소

-《유신정권》시기 《비상계엄령》선포의 불법성 확인

-해독적인 후과를 빚어내는 알콜람용 : 프랑스에서 알콜람용문제가 사회적골치거리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균렬 : 도이췰란드와 미국 사이

-로씨야 반수리아 여론전의 목적을 폭로

-능률높은 농기계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 있다 : 농업성 농기계연구소에서

-온 민족의 신뢰와 칭송을 받으시는 절세의 위인

-일본에서 반미집회 : 일본 오끼나와현에서 주일미군에 의한 살인사건 항의 집회

-은을 내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 : 평안북도에서

-내부예비탐구는 애국심의 발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줄 지향 안고

-애국의 마음 안고 절약사업에 떨쳐나서고 있다 : 애국편직물공장에서

-일터의 경쟁바람 : 함흥 차량 부속품 공장에서

-1cm에 비낀 소중한 마음

-수매사업에 적극 참가하고있는 대동강구역 동문2동 주민들

-철다리에 서린 원한

-우리의 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뛴 간악한 일제

-이동강의를 통한 계급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있다 : 은천군계급교양관에서

-위대성교양에 주되는 힘을 넣어 : 례성강발전소 초급당위원회

-투철한 각오, 완강한 실천 : 흥남구두공장 3대혁명소조에서

-수영관과 배구관 새로 건설 : 회령시에서

-알곡증수의 담보-과학적인 비배관리

-농작물생육조건개선을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 : 판교군일군들의 사업에서

-물을 효과있게 리용하는 묘술을 찾아쥐고 : 장풍군일군들의 사업에서

-논물관리를 토양의 특성에 맞게 : 성천군 읍협동농장에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 : 천마군 읍협동농장에서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진행된 경험발표회

-이란대사관 성원들 국제친선전람관 참관

-로씨야대사관 성원들 해방탑에 화환 진정

-최룡해동지가 여러 나라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행복을 창조하는 숭고한 사업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데서 모범적인 단위들에 모범준법단위칭호를 수여함에 대하여

-모범적인 학교들에 영예의 붉은기를 수여함에 대하여

-일군의 향기-인정미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청년의 기개를 떨쳐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 당창건기념탑에서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 피현군 송정리당위원회에서

-행정경제일군들의 지도능력을 높이는데서 중시한 문제 : 채취공업성 광업관리국 부문당위원회 사업에서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사업을 주선으로 : 와우도구역 대대남새전문협동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

-전당이 군중과의 사업에 더욱 힘을 넣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여러 나라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가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보내시였다

-모범적인 단위들에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함에 대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회고 체스꼬위원회 결성

[사설] 전당이 군중과의 사업에 더욱 힘을 넣자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의 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군중은 우리 당의 대중적지반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담당자이다. 당과 대중을 하나의 유기체, 운명공동체로 결합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 근본담보가 군중과의 사업에 있다.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군중과의 사업을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언제나 군중과 한덩어리가 되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수록 군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혁명의 큰 산들을 하나하나 넘어온것이 우리 당이다.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날로 높이 떨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은 우리 당이 군중로선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로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과의 사업을 어떻게 짜고드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군중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은 우리 당을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당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의 힘은 인민의 힘이고 당의 위대함은 인민의 위대함이다. 당이 사회주의국가를 이끌고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면 인민대중과 혼연일체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존립의 초석이며 조선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의 공고성은 군중정치사업, 군중공작방법의 실효성에 따라 좌우된다. 전당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심장마다에 우리 당의 사상을 뼈속깊이 새겨주고 꾸밈도 가식도 없는 뜨거운 열과 정으로 사람들을 보살피며 이끌어줄 때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로동당만세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 우리 인민이 수많은 시련의 고비를 넘으면서도 당을 따라 일편단심 충정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정권전취를 위한 투쟁시기에나 정권을 잡은 이후시기에나 변함없이 군중을 쟁취하기 위한 사업을 최대로 중시하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온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우리 혁명이 중대한 국면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당을 강화하고 대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군중과의 사업의 심화발전이자 당을 받드는 대중의 충정이 더욱 세차게 분출되는 과정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중과의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군중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은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지금 우리 당은 경제강국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전체 인민을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당이 제시한 목표들 하나하나가 다 보통의 상식을 초월한것이며 우리의 전진발전은 온갖 난관과 시련을 동반하고있다.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하며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분출시키는데 있다.

우리에게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무진막강한 힘이 있다. 혁명실천속에서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이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가장 귀중한 전략적자원이다. 이 힘은 기적을 낳는 원천이며 혁명의 전진비약의 거대한 동력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대중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세차게 지핀다면 우리 공화국은 발전상승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내달리게 될것이다.

전당이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하자, 이것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군중과의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군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군중과의 사업은 그자체가 인민에 대한 사랑이다. 일군들이 항상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모든것이 부족한 때일수록 인민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군중과의 사업을 하는 일군은 마땅히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어머니당의 사랑과 정으로 모든 사람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나가야 한다. 군중을 교양하기에 앞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들고 내세우는 위대한 인민이 자기앞에 있다는것을 생각하며 그들을 따뜻이 대하고 품어주어야 한다.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한집안식구처럼 흉금을 터놓고 정을 나누며 나이와 성별, 성격과 수준이 각이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군중속에서 발현되는 긍정의 싹, 미풍의 싹, 혁신의 싹을 적극 찾아 내세워주고 그것을 일반화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혁명대오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지고 빛내여주며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사람들의 가슴속에 맺혀있는 문제를 진심을 바쳐 풀어주어야 한다.

우리 당의 군중공작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여주신 군중공작방법은 우리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군중공작방법의 귀감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시여 그들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의논하시였으며 군중의 요구와 의견을 심중히 들어주시고 그것을 정책에 담으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몸소 보여주신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을 따라배워 군중과의 사업을 로숙하게 잘하여야 한다.

오늘날 당에 아무리 충실한 일군이라고 하여도 군중공작방법을 모르면 당의 의도대로 일해나갈수 없다. 일부 일군들이 자주 생산현장에 내려가지만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군중속에 발을 붙이지 못하고있는 원인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군들은 공장이나 농장에 가면 로동자, 농민들과 어울려 함께 일도 하고 어장에 가면 어로공들과 함께 그물도 당기면서 로동조건과 생활형편도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그들이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의 권위를 가지고 사업하는것만큼 자기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잘못하면 우리 당의 존엄높은 모습에 먹칠을 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군중과의 사업을 심중하게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중공작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 아무리 효과있는 방법이라도 반복하면 성과를 거둘수 없다. 일군들은 군중공작방법을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수준에 맞게 백이면 백, 천이면 천이 다 다르게 적용하여야 한다. 담화를 하고 사상사업을 하여도 사무실과 회의실에서만이 아니라 출퇴근길에서도 하고 생산현장에서도 하며 가정방문을 통해서도 진행하여 일군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 다 군중과의 사업무대로 되게 하여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중과의 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지금 적들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제일 두려워하고있으며 그것을 허물어보려고 비렬한 모략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적들이 당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과 지향을 가로막고 당의 품에서 사람들을 떼여내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인민들을 원쑤들의 마수에서 구원하고 일심단결의 대가정을 지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군중과의 사업에서도 방어전을 할것이 아니라 공격전을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뼈에 새기고 군중교양, 군중동원사업을 주동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군중과의 사업에서 패배주의적관점을 버리고 한번 교양하여 안되면 열번, 백번을 하여서라도 모든 사람들을 당중앙뜨락에 운명을 잇고 사는 충정의 인간들로 키워야 한다. 설사 엄중한 결함을 범하였다고 하더라도 단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대담하게 믿고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 한사람이라도 더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한다. 사람들이 잡사상에 오염되기 전에 예방대책을 강하게 세워 적들의 책동을 사전에 짓부시고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철저히 보호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군중과의 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군중을 교양하고 각성시키는 사업은 특정한 일군들만 하는것이 아니다.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응당 한사람이라도 더 만나 담화하고 당정책을 해설해주며 대중을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교양자적, 동원자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아무리 사업이 분망하여도 군중과의 사업보다 더 중요한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우리 당의 사상론을 확고히 틀어쥐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에게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계급투쟁의지, 자력갱생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주어야 한다. 언제나 군중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거기에서 비약의 열쇠를 찾으며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근로자들의 생산열의를 적극 북돋아주어야 한다. 생산현장에 내려가 실적이나 따지고 기계설비들의 상태를 료해하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아야 하며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강하게 세워 누구나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한몫 단단히 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중과의 사업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우리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고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

편집국  news@minplu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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