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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위원장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친서 받았다"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19.06.12(312)
  • 류경완 KIPF 공동대표
  • 승인 2019.06.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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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월 김정은의 친서를 들어보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사진 : 뉴시스]

1. 트럼프 대통령"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 매우 개인적이고 따뜻하고 멋진 친서였다"면서 "나는 관계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순진하게 하는 말이 아니다. 그것은 매우 멋진 친서였다"면서 "매우 긍정적인 무언가가 일어날 것"이라고 낙관론을 폈습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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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 국무부3차 조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북과의 건설적 논의에 관여할 준비가 돼있다"며 "(북의) 협상 상대들을 계속 초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모든 약속에 대한 동시적이고 병행적인 행동을 취할 준비가 돼 있다. 완전한 비핵화, 조미관계 변화, 한반도에서의 영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구축, 미군 유해 발굴이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뉴시스>

3. 북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는 동북아의 평화이고 나아가 세계의 평화"라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마지막 남은 냉전을 해체하는 일... 이를 위해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일 오슬로 대학에서 새로운 대북정책을 담은 '오슬로 구상'을 선보이는 것 아니냐는 예상도 나옵니다. <연합>

4.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남의 미 CIA 정보원설과 관련해 "내 체제 아래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는 만약 자신이었으면 CIA로 하여금 이복형을 정보 요원으로 모집하도록 놔두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트럼프가 북에 '올리브 가지'를 내밀었다고 풀이했습니다. AP통신은 "트럼프는 정보기관이 김정은가의 일원을 정보원으로 활용하는 일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연합>

5. 우리민족끼리는 "제2차 조미수뇌회담이 파탄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우리는 6·12 조미공동성명 발표를 전후로 하여 중대하고도 의미 있는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하노이 정상회담 당시 북이 "보다 진중하고 신뢰적인 조치들을 취할 결심도 피력했다"면서 "그러나 미국은 오히려 전혀 실현 불가능한 것들만 고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로동신문은 "그 어떤 값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기어이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여 내 나라의 하늘을 영원히 푸르게 하려는 것"이 김정은 위원장의 "철석의 의지"라고 강조하고, 또 "대국들도 무시하지 못하고 존중하며 동등한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나라"만 국가의 존엄을 말할 수 있다며 미국과 대등한 위치에서 협상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연합>

6. 미 의회조사국은 "북의 5월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실험들은 고체연료와 유도장치를 개량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험이 패트리엇, 이지스, 사드 등 미사일방어체계의 효능을 무력화하거나 약화하는 역량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연합>

7. 2020년대 차세대 전투기 F-35A를 구매하는 대가로 미국 측으로부터 무상 제공받기로 했다던 군 전용 통신위성이 사실은 수천억원 대의 유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F-35A 40대를 7조4천억여 원에 들여오는 F-X 3차사업을 감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자 징계를 방위사업청에 통보했습니다. <KBS>

8. 조선신보는 "시정연설에서도 천명된 바와 같이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가려는 최고영도자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며, 민족자주가 근본문제를 풀어내는 열쇠... 남측 당국이 북의 동족과 보조를 맞춰 오늘의 난국을 타개할 것을 말로서가 아니라 실천적 행동으로 보여주는 용단을 내린다면 북측의 회답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

한편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은 '동맹'이라는 '우산' 아래서 예속과 굴종의 온갖 치욕만 맛보았다. '동맹'은 헤쳐 보면 미국 자신만을 위한 '우산'"이라며 "남의 '우산' 밑에서 비를 긋는(잠시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는) 습관은 대담하게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대와 외세의존이 아니라 민족의 근본 이익, 민족 모두의 요구를 첫 자리에 놓고 여기에 모든 것을 복종시켜야 한다. 바로 여기에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를 수습하는 길, 정세완화와 평화번영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최선의 방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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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은 "러시아와 미국이 고위급(정상급)에서 핵무기가 사용될 수도 용납될 수도 없다는 공동성명을 채택함으로써 전 세계를 안심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러시아 측의 제안을 미국이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어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국제안보 체제에 계속해 강력한 타격을 가하고 있다... 군비통제 체제를 훼손하려 애쓰고 혼란을 조성하면서 세계 여러 지역에서 분쟁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탈퇴, 이란과의 핵 합의 파기, 페르시아만 긴장 야기, 베네수엘라 정부 전복 시도 등을 예로 꼽았습니다. <연합>

10. 브라질을 뒤흔들었던 부패 스캔들 재판으로 유명해진 판사가 반복적으로 검찰과 담합했다는 주장이 나와 브라질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여기에는 룰라 전 대통령을 감옥에 가둔 논란 많았던 사건도 포함됩니다. 룰라가 구속되어 대선에 출마하지 못하고 결국 극우 후보였던 보우소나루가 당선됐습니다.

노동자당의 프라시스 상원의원은 "사법부가 룰라를 박해했다는 것을 부인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밝혔고, 룰라의 유엔 인권위원회 제소를 담당하고 있는 로버트슨은 모로 당시 판사가 편파적이었음이 드러났다며 "룰라를 석방하고 사법방해죄로 모로와 특정 경찰관들이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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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현 2019-06-12 21:23:33

    3번과 7번을 보며 어처구니가 없내요. 그 주둥아리로 할말이 있는지.. 친일 보수가 하는 짓거리를 똑같이 하고 있으니.. 저러고도 무사할줄 아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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