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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로동신문 요약

◯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가 6월3일 5.1경기장에서 개막됐다. 공연이 끝난 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창조성원들을 부르시여 작품의 내용과 형식을 지적하시며 그들의 그릇된 창작창조기풍, 무책임한 일본새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하고,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혁명적인 문예정책을 정확히 집행관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했다.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인공지능기술이 경제와 로동생산능률, 조종의 효과성, 교육, 보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을것으로 확신한다”고 하면서 “인공지능분야에서의 과학연구에 대한 투자를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 일본의 각지에서 최근 후덴마 미 공군기지를 헤노코 지역으로 옮겨 설치하는것을 반대하여 집회들이 진행됐다. 국회청사앞에서 벌어진 집회에만도 약 5천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했다. 집회참가자들은 지난 2월 미군기지이설공사에 대한 가부를 결정하는 오키나와 현민투표에서 70% 이상이 반대의사를 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계속 추진되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표시하면서 정부는 오키나와의 민의를 묻어버릴 수 없다고 규탄했다.

◯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이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배격했다. 대변인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과 핵심리익, 민족적감정과 관계되는 문제로서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중국인민해방군은 온갖 분렬책동을 물리치고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할 확고한 의지와 드높은 신심,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언명하였다.

◯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열린 바젤협약당사국회의에서 수지오물을 수출입 제한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발전도상나라들이 처음으로 자기 영내로 들어오는 수지오물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그 유입을 거부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었다. 지금까지 미국 등 발전됐다고 하는 나라들은 국내에서 미처 다 처리하지 못하는 수지와 독성오물들을 아시아의 발전도상 나라들에 들여보내면서 그것들을 재활용할 수 있다고 광고했다. 하지만 그것들의 대부분은 재활용할 수 없는 오물로서 마구 소각되거나 바다의 깊은 곳에 매장되여 생태계를 심히 파괴하였다.

◯ 프랑스 빠리에서 인터넷이 테러분자들에게 악용되는것을 막기 위해 《크라이스트쳐치선언》을 채택하였다. 정보기술기업측은 테로분자나 과격주의자들의 투고가 인터네트상에서 확대되는것을 막고 위험한 투고의 ‘즉시적이며 영구적인 삭제’를 실시할것을 약속하였다. 전문가들은 “만일 지금 당장 인터네트를 테로와의 전쟁에서 핵심분야로 취급하지 않는다면 테로의 위협을 분쇄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 보천보전투 승리기념일에 즈음하여 칼럼 ‘영원한 혁명의 불길’을 소개한다. “보천보전투가 가지는 가장 주요한 의의는 조선이 다 죽었다고 생각하던 우리 인민들에게 조선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었을뿐아니라 싸우면 반드시 민족적독립과 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준데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제목으로 보는 로동신문]

-조선소년단창립 73돐 경축행사 참가자들 평양에 도착

-하나하나 모가 나게 풀어나가는 완강한 투쟁기풍 : 천리마구역일군들의 사업을 놓고

-로씨야대통령 인공지능기술발전에 힘을 넣을데 대해 강조

-일본인들 미군기지설치를 반대하여 집회

-중국국방부 미국의 내정간섭 배격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

-테로확대를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백두의 혁명전통을 길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의 과시

-첫 답사행군대오를 이끄시고

-영원한 혁명의 불길 :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에 즈음하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 개막 : 6월3일 5.1경기장에서

-산림보호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생명력의 원천

-범죄로 얼룩진 반역당을 폭로단죄

-로므니아, 기네단체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련대성 표시

-《자한당》의 기만적인 처벌놀음을 비난

-다함없는 흠모, 열렬한 칭송

-나의 일터를 사랑합니다 : 구성공작기계공장 1가공직장에서

-발전기의 동음은 우리의 생명 : 강계청년발전소 3호발전소 로동계급

-새 교수방법창조를 위한 개발력량을 꾸려놓고 : 원산사범대학에서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열정으로 :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1가공직장에서

-사회주의 우리 집에 꽃펴나는 이야기

-효능높은 고려약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기 위해 창조적지혜를 합쳐가고 있다 : 강계고려약공장에서

-세계금연의 날에 즈음한 토론회 진행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대표단 로씨야를 방문하고 귀국

-산불이동감시초소를 늘여 : 길주군에서

-목재를 쓰지 않고 질좋은 제품을 : 황해북도의 여러 단위에

-생물학적구제방법을 적용할수 있게 : 평안북도의 산림부문에서

-미술부문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명작창작의 기본

-혁명열, 투쟁열로 한생을 불태운 우리 당의 참된 화선나팔수 :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선전부

-김재룡동지 인민경제 여러 부문 현지료해

-덕을 보는 땔나무림으로 : 대동군 학수협동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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