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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마두로와 고통 받는 베네수엘라인에 승리를"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19.04.03(289)
  • 류경완 KIPF 공동대표
  • 승인 2019.04.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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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도나가 지난해 5월 베네주엘라 대선에서 마두로 후보를 지지하는 캠페인을 함께하는 모습[사진 : IOL홈페이지 캡처]

1. "마두로와 고통 받는 베네수엘라인들에게 이 승리를 바치고 싶다."
마라도나는 라틴 아메리카에 광범한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는 미국을 비난하며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세계의 보안관, 양키는 누구인가?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큰 폭탄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가장 진보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RT>
☞ 중 외교부 "라틴 아메리카는 주권국가... 특정국의 뒷마당 아니다" <Checkpointasia>
☞ 중국, 러시아 이어 베네수엘라에 군인 120명 파병 <Russia Insider>

2. "통일은 앉아서 기다릴 것이 아니라 과감한 실천으로 마중 나가는 것이다."
<조선신보>는 4.27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남측에서 DMZ평화민간띠운동을 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문은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DMZ에서' 역사는 되풀이되는 것일까. 반세기를 훨씬 넘어 사그라지지 않는 통일열망은 4.27을 계기로 비무장지대에로 굽이쳐 흐르고 있다"면서 "원한 사무친 비무장지대는 평화의 땅으로 화할 것"이라고 염원했습니다. <통일뉴스>

3. 중 <글로벌타임스>가 2차 조미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3차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조만간은 아니겠지만 너무 멀지도 않을 것"이라며, 연내 개최를 전망했습니다. 미 <VOX>도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재선에서 유권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력한 외교정책 서사"를 갖고 있다고 봤습니다. <통일뉴스>
☞ 폼페오 "조미 정상, 몇 달 내 다시 만나 실질적 조치 이룩하길"

4. 미 국방부는 '미국의 핵 억지 정책' 제목의 보고서에서 "오늘날 미국 안보의 중점 과제는 러시아·중국과 장기적 전략 경쟁 시대가 다시 도래했다는 것"이라면서 "북의 핵 역량 또한 미 본토와 동맹국을 위협하고, 이미 복잡한 전략적 환경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보고서는 "북은 정교화한 핵실험을 6차례 감행했고, 3차례의 ICBM 시험을 통해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고 적시했습니다. 또 '핵무기 운반시스템의 현대화 필요성'이라는 별도 보고서에서 "미국의 핵무기 운반시스템 대부분은 사용 기한이 훨씬 지나 2025∼35년을 넘겨 유지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

5. 문정인 특보는 "동맹은 공동의 적, 공동의 위협을 기본으로 한다"며 "한반도 평화체제가 오면 미국 측에서 철수 논쟁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어 "그러면 한국사회에서 남남갈등이 빚어질 것"이라며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습니다. <연합>

6. 북 '메아리'는 "최근 남조선 당국자들 속에서 신중한 남북협력교류 추진이니 하며 북남관계에서 신중론을 역설하는 소리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며 "북남관계 개선을 달가워하지 않는 미국과 보수세력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처지임을 스스로 실토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신중론은 본질에 있어서 온 민족 앞에 확약한 북남선언 이행에 대한 책임회피이고 미국과 보수세력의 압력에 대한 공공연한 굴복일 뿐"이라며 "북남선언들에 서명한 책임 있는 일방으로서 남조선 당국이 자기의 역사적 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민족자주 정신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연합>
☞ 로동신문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묵인하고 그에 추종한다면 언제 가도 북남관계 발전과 민족의 평화번영을 이룩할 수 없다"

7.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가 금지하고 있는 '선박 대 선박' 이전 방식으로 북 선박에 석유 제품을 옮겨 실었다는 의심을 받는 한국 국적 선박이 미국의 첩보로 반년 가까이 부산항에 억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선박은 현재 '선박 대 선박' 환적에 관여한 혐의(남북교류협력법위반)로 당국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연합>

8. 우리민족끼리는 "최근 미국과 남조선 군부가 공중과 해상에서 연합훈련들을 강행하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 압박에 매달리고 있다"며 한미 공군의 '퍼시픽선더' 훈련, 미국 버솔프 경비함의 제주입항에 이은 한국 해경정과 연합 해상검문검색 훈련 등을 언급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확약한 싱가포르 조미 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의 이행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연합>

9. 외교부의 30년 경과 외교문서 공개로 87년 발생한 KAL858기 사건과 ‘무지개 공작’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무지개 공작’ 문건 전면 공개를 둘러싼 법정공방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추적해온 <통일뉴스>는 2007년 국가정보원에 ‘무지개 공작’ 문건 행정정보공개를 청구해 ‘정보 부분 공개 결정’을 받았지만 절반 이상의 내용이 비공개돼 2017년 ‘전면 공개’를 재청구했다가 거부당하자 행정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통일뉴스>

10.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가자 지구에서 진행 중인 공격을 들며 이스라엘을 "유엔 헌장과 세계 인권선언을 존중하지 않는다... 테러 국가"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2009년 유대인 국가와 외교 관계를 단절했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처우를 "대량 학살"이라고 비난했습니다. <US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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