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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생화학실험실, 평택기지와 부산항8부두서 가동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19.03.18(283)
  • 류경완 KIPF 공동대표
  • 승인 2019.03.18 15:14
  • 댓글 1
▲ 2016년 12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 일대에서 ‘주한미군의 생화학실험’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그래피티와 벽보. 미 육군 에지우드생화학센터(ECBC)는 홈페이지에서 용산 미군기지에서 지카 바이러스 탐지 능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었는데, 이번에 평택과 부산에서 진행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사진=뉴시스. 독자제공]

1. 단일 기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는 주한미군 평택기지에 '생화학 실험실'도 함께 들어서 본격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엄청난 국민 혈세를 들여 새로운 기지를 지어줬지만, 한쪽에서는 위험천만한 생화학 무기 관련 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셈입니다. 미 국방부 '2019 회계연도 생화학방어 프로그램 예산 평가서'에서 생화학 실제 실험 관련 예산이 540만 달러(약 61억 원)가 배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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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선희 북 외무성 부상은 "우리는 어떠한 형태로든 미국과 타협할 의도도, 이런 식의 협상을 할 생각이나 계획도 결코 없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조만간 북의 추가 행동을 발표할 공식 성명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하노이 정상회담 때 "미국은 그들 스스로의 정치적 이해를 추구하느라 바빴지 결과를 내기 위한 진실한 의도를 갖고있지 않았다"고 비난하고, 특히 폼페오와 볼턴이 비타협적인 요구를 하는 바람에 "적대감과 불신의 분위기를 만들었고, 그 결과 정상회담이 의미 있는 결과 없이 끝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분명한 것은 미국이 이번에 천재일우의 기회를 날려버렸다는 것"이라며, 제재 완화 전에 비핵화를 요구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궤변... 미국의 강도 같은 태도는 결국 상황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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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선신보는 "핵전쟁 위협과 제재압박을 가하여 조선의 자위적 핵억제력 포기를 실현해보려던 미국의 기도, 저들은 핵전쟁 위협을 지속하면서 '경제적 보상'을 미끼로 삼고 조선의 핵과 탄도로켓의 폐기를 노리는 것 또한 패권적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북에 있어 '비핵화'란 "미국의 그릇된 사고와 행동을 바로잡는 과정,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 조선을 과녁삼아 적용하려던 패권주의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그러기에 조미 쌍방이 (핵보유국의)대등한 입장에서 대화에 임하고 있는데 "미국이 조선이 저들의 요구에 따라 움직이면 '보상'을 주겠다는 적반하장격의 논리, 자기본위적인 거래방식을 고집한다면 문제해결을 요원하게 만들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조선의 비핵화 조치에 상응한 미국의 비핵화 조치, 조선의 안전을 담보하는 군사적 조치에 대하여 생각한 적도 없는 패권주의자들이 '영변+α', '핵과 탄도미사일 포기'의 일방적 요구를 내걸고 '일괄타결', '빅딜'을 제창한다면 생산적인 대화는 이루어질 수 없다... 교착국면이 이어지고 군사적 대립 구도가 한층 더 부각될 뿐"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통일뉴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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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1세기연구원 정기열 원장은 "트럼프가 마치 납치된 듯한 상태로 강제로 하차당하며 (하노이 회담이)갑작스레 중단된 것이다. 회담은 트럼프가 깬 것이 아니다. 타의에 의한 것"이라며 회담의 마지막 순간 트럼프는 김 위원장에게 자신의 상황에 대한 양해를 구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회담 직후 세상에 발표된 '한미연합군사훈련 영구 중지'는 조미대결사에 있어 일종의 코페르니쿠스적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소장은 '트럼프 가족 전체에 대한 소환 위협'으로 트럼프를 '하차시킨 세력'으로 숨은 권력인 '딮스테이트'(Deep State), '수백 년 뒤에 숨어 세상을 지배한 금융지배세력'을 지목했습니다. 또 "'전대미문의 제국'을 일떠세운 워싱턴의 국가 내부통치시스템이 '이미 붕괴됐다'고 주장하고, 그러나 '핵전략국가'인 조미 두 나라의 관계정상화라는 인류사적 대세를 그들은 결코 파탄시킬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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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드리드 주재 조선대사관 피습사건은 미 중앙정보국이 조선을 자극하여 조미협상을 파탄시키려고 자행한 범죄사건이라는 사실이 자명해진다. 전대미문의 범행을 저지른 미국은 응당 조선에게 사죄하고 보상해야 하지만, 자기의 범행사실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하노이 정상회담이 개최되기 닷새 전인 2월 22일, 정체불명의 괴한 10명이 마드리드에 있는 조선대사관을 습격하였다. 괴한들은 대사관 직원들을 결박하고 천을 머리에 둘러 두 눈을 가리고 4시간 이상 청사 내부를 샅샅이 뒤지면서 심문까지 하였다. 그 사이 결박을 풀어버린 여성 한 사람이 밖으로 뛰쳐나가 구원을 요청하였다. 괴한들은 컴퓨터와 손전화를 모조리 강탈한 다음 범행현장을 황급히 빠져나갔다. 그런 소동 중에 부상을 당한 대사관 직원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괴한들이 대사관을 습격한 시각에 맞춰 그 지역에서 갑자기 전기가 끊어지고 휴대전화가 불통되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그들이 부근에 있는 변압기에 고장을 나게 하여 전기를 끊어버리고, 인근 이동통신기지국을 마비시킨 뒤에 대사관을 습격하였음을 말해준다.

괴한들의 정체와 범행동기를 알 수 없어 설왕설래하였던 피습사건의 내막은 스페인 국가정보국과 경찰정보국의 합동수사로 세상에 드러났다. 3월 2일 언론매체들이 보도한 수사결과에 따르면,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치밀한 범행계획에 따라 대사관을 습격한 괴한들은 미 중앙정보국 소속 특수요원들이라는 것이다. 범인들 가운데 우리말을 하는 자들도 있었으므로, 그들은 CIA 산하 코리아임무쎈터 소속이 분명하다. _ 한호석 <자주시보>

6. 전인대 폐막 기자회견에서 리커창 중 총리는 "조미 간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 특히 현재 나타난 긍정적 요인을 취해 대화를 추진해서, 조미 모두가 바라는 결과를 실현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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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한 미국대사관이 광화문 대사관 부지를 38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드러났지만 외교부는 여전히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결 의지가 없는 게 아니냐는 비판입니다. 무상 사용 임차료 추정치는 900억 원에 이릅니다. <미디어오늘>

8. 일본이 최근 '조일대화'를 염두에 둔 대북 유화적 메시지를 노골적으로 내놓고 있지만, 북은 대일 강경메시지의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입니다. 로동신문은 '경거망동이 몰아올 것은 파멸뿐'이라는 논평에서 "일본 반동들이 '전쟁 가능한 나라', '보통국가'를 부르짖으며 군비증강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며 맹비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도 '독도 영유권' 주장을 꼬집으면서 "언제 가도 이룰 수 없는 개꿈"이라고 맹폭했습니다. <민중의소리>

9. 남북 당국이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대비해 단일팀을 비롯해 참가방식을 논의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의 노골적인 방해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일 정부가 북 선수들을 콕 집어 강력히 제재하면서 올림픽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조직위원회는 입장권 배분을 비롯해 관련 정보 취득을 위해 필수적인 ID를 북에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206개 올림픽 참가국·지역 가운데 오직 북에만 내려진 차별조치입니다. <주권연구소>

10. 러 외교부 대변인 자카로바는 베네수엘라의 정전 사태가 외부로부터의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히고, 러시아가 조사를 돕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베네수엘라 국민에 대한 침략의 가해자들이 병원 등에서의 사망자에 대한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Telesur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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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진우 2019-03-20 13:50:18

    왜 조선만 폐기해야 하는지?
    겁먹지 말고
    조선 핵 폐기 요구와 조선 제재의 부당성, 한미동맹 파기를 공론화 하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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