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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로동신문 요약

○ 3.1절 100주년 범국민운동을 전개한 소식을 “평화의 새시대,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가자”는 제하로 실었다. “남조선에서 3.1운동 100주년 범국민집회 전개. 집회에서는 범국민선언문이 랑독되였다.”고 소개했다.

○ 3.1절 남측 소식을 전했다. “3.1인민봉기 100돐을 계기로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재일동포단체들은 일본당국이 우리의 말과 글, 민족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을 지속적으로 탄압하고 차별하는 정책을 실시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 ‘초침소리’라는 시 한편을 실었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며 우리 인민모두가 잠을 잊고 살았다. 흐르는 분분초초에 절절한 그리움, 불타는 충정의 마음과 마음을 담아. 초침소리, 나의 귀전에는 저 소리가 한갖 물리적 작용에 의한 시간의 규칙적인 반복으로만 들리지 않는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뜻도 숨결도 같이 해나가는 천만심장의 박동소리, 원수님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며 높은 사업성과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일념으로 끓어번지는 천만대오의 발구름소리로 들려온다.”

○ ‘과학교육을 틀어쥐고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 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오늘 우리 나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강국건설에서 비약을 일으키고 있다. 국제사회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 과학기술강국화실현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고있다.”며 콩고, 러시아, 베트남, 페루, 네덜란드의 소식을 전했다.

○ 1948년 일본이 고베 조선소학교의 책걸상과 칠판 각종 교구비품을 강제몰수 한 것에 항의해 투쟁했던 4.24교육투쟁을 소개했다. “4.24교육투쟁은 재일동포들이 자기들의 신성한 권리를 빼앗으려는 반동들의 탄압에 단결된 힘으로 맞서싸운 재일조선인운동사상 가장 큰 규모의 첫 권리옹호투쟁으로 력사에 알려져있다. 그 날의 넋은 오늘도 새 세대들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다. 족동화의 바람이 사납게 몰아치는 이역땅에서 그들은 애국의 계주봉을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다.”

○ 스크리팔 부녀 사건을 보도하면서 러시아와 영국의 관계가 복잡해졌다고 전했다. “러시아 정찰총국 대좌를 지낸 스크리팔은 영국 특수기관의 간첩이라고 판결 받았다. 그후 영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던 스크리팔과 그의 딸은 지난해 3월 독성물질에 중독됐다. 사건이 발생하자 영국은 스크리팔 부녀가 러시아산 독성물질에 중독되였다고 발표하면서 영국주재 러시아외교관을 추방하고 러영 고위급 접촉을 중단한다고 선포했다. 다른 서방나라들도 영국에 합세하여 러시아 외교관들을 추방하고 제재를 가하는 조치들을 취했다. 러시아 대 서방의 대립구도가 발생했다.”

○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제하에 칼럼에서 ‘짧은 기간에 경기장을 훌륭하게 개건한 강서구역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소개했다. “하루에도 흙마대를 수십, 수백번을 메여나르다나면 누군들 지치지 않겠는가. 하지만 그런 몸을 다시 일으켜세우며 불사신마냥 달리는 사람들의 가슴속에는 자기 고장의 얼굴이 되고 자랑이 될 경기장을 제손으로 일떠세운다는 긍지와 자부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을 보란듯이 일신시키려는 애국충정의 열의가 끓어넘치고있었다.”

○ 시리아와 이란이 협조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며, 알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이란을 공식 방문 한 소식을 전했다. “수리아와 이란은 다같이 반제자주적립장이 강한 나라들이다. 지리적으로도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두 나라는 호상 지지협조하면서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란은 《이슬람교국가》를 격퇴하고 내외적대세력의 공세를 물리치기 위해 싸우고있는 수리아에 군사고문들을 파견하였다. 두 나라는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제34차 철도성 과학기술축전 개막 소식을 전했다. 축전에는 “전기, 기계, 정보운영, 건설, 전자자동화분과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철도운수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3대혁명소조원, 교원, 연구사, 현장일군들이 참가하였다.”

○ 오는 10일 치러지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총선에 해당)를 위한 선거장(투표소)을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 애국의 뜨거운 마음을 바쳐가고 있다”며 사진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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