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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골목 앞에서

‘먹방’으로 가득 찬 방송.
외국인이 보기엔 납득하기 힘들 정도의 넘쳐나는 먹방 방송들.

방송국마다 연일 먹고, 또 먹는 방송에 광고와 홈쇼핑까지 더하면
가히 ‘먹방 가득’이 아닐 수 없다.

전국의 맛집을 찾아다니고
방송에 출연한 음식점마다 홍보에 열을 올리고
이 음식점들을 찾아다니는 맛집투어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같은 골목, 같은 업종인데
누군가 다녀간 집에만 손님이 몰리는 현상.

전문가의 평가와 진단에
나의 개성과 판단은 실종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숨은 보석을 찾고 나만의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힘.
그것은 생각과 가치관의 정립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김성한 담쟁이기자  minplus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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