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브리핑 국제평화브리핑
민중당·송영길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폐기하라"[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19.01.25(268)]
  • 류경완 KIPF 운영위원장
  • 승인 2019.01.25 15:16
  • 댓글 1

1. 폼페오 장관은 "(조미 간)실제 진전이 있었고 많은 대화가 진행 중"이라며, "2월 말 (조미)정상이 만나면 상당한 조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미관계 비판 언론은 '가짜뉴스'라며, "조만간 있을 또 하나의 좋은 만남을 기대한다. 많은 잠재력이 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연합>

☞ '비건-김혁철' 새 협상라인 가동…"지난주 워싱턴 첫 실무회담"

☞ 미중 비건-쿵쉬안유 북핵대표 협의…"비핵화·관계개선·평화구축 의지 공유"

2. 김정은 위원장이 방미했던 북측 대표단으로부터 협상 내용을 보고 받고 트럼프 대통령의 훌륭한 친서를 전달받았다며, "활동결과에 만족을 표시... (트럼프가)문제 해결을 위한 비상한 결단력과 의지를 피력한 데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믿고 인내심과 선의의 감정을 가지고 기다릴 것"이라며 "조미 두 나라가 함께 도달할 목표를 향하여 한발 한발 함께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

☞ 김동엽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 조치의 수준과 북이 원하는 상응조치가 어느 정도 균형이 맞은 것"

3. 최근 스웨덴에서 남북미 대표단이 만난 데 이어 올 봄에 북핵 6자회담 당사국 대표단이 참가하는 회의를 스웨덴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2차 조미정상회담 이후에 남북한과 미·중·일·러 대표가 참석하는 회의가 스웨덴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

4. 북 매체 '메아리'는 "평화와 안정, 협력이 세계적 추세로 되고 있는 오늘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조미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두 나라가 불행한 과거를 덮어두고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관계 수립을 향해 나아갈 때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 조미 협력의 시대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연합>

5. NYT는 2차 조미정상회담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에게 "현실적인 전략"을 주문했습니다. 요체는 "상호 합의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느냐에 있다"며, "양측이 한반도 비핵화와 안정을 진전시킬 실질적이고 호혜적인 조치들로 이어질 수 있는 의제들을 발전시킬 수 있느냐 여부일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통일뉴스>

☞ NYT "비건 특별대표 수준의 집중 협상 병행, 조미 협상을 '사보타주'하려는 볼튼 같은 강경파 통제, 한국과 긴밀히 조율" 필요

6. 클린턴 행정부에서 국방장관과 대북특사를 지낸 페리는 "(1차 조미정상회담이)결과적으로는 북과의 전쟁 위기를 줄였다... 2차 회담의 주요 목적은 갈등의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것일 것"이라며 "2차 회담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북은 20∼30개 정도의 핵무기를 보유... 체제 안전보장을 위해 엄청난 비용과 어려움 속에서 핵을 보유하게 됐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자신들의 정권을 전복시킬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따라서 "2차 정상회담이나 어떤 외교적 노력도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이끌 것이라 보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연합>

7. 투자의 대가 짐 로저스는 "남북에 아주 엄청난 기회가 오고 있다"며 "한반도가 통일되고 개방되면 20년간 세상에서 제일 주목받는 나라가 될 것"이라며 북에 투자하고 싶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연합>

☞ 로저스 "한반도에 많은 기회 생길 것... 한국은 굉장히 역동적으로 변할 것"

☞ 피치 "북, 베트남식 개혁이 최적... 1당 체제·지정학적 독립성·대미관계 호전 등 매력"

8. 북이 2017년 협약 발효 후 처음으로 유엔에 장애인권리협약 이행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북은 보고서에서 장애인의 권리에 대한 보호와 증진의 기본원칙이 헌법에 명시돼 있고, 장애인보호법에 헌법의 이런 원칙이 포함돼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

☞ 북 장애인 비율, 전체 인구의 5.5%... 60대 이상 16.9%, 16세 이하는 1.8%, 근로활동 참여율 58.4%

▲ 사진 : 일본 해상자위대 홈페이지

9. 한일 양국이 2016년 11월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 후 공유한 군사기밀은 22건으로, 모두 북 핵·미사일 관련 정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일 해상자위대 초계기의 잇단 근접 위협비행과 관련, GSOMIA의 실효성에 의구심을 제기하며 협정 폐기를 주장했습니다. 민중당도 협정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연합>

☞ 일, 초계기 위협비행 한국 사진 공개에도 "증거 안 돼" 주장 반복

☞ 군, '일 위협비행' 사진·레이더 화면 공개…"기계는 거짓말 안 해"

10. 베네수엘라 과이도 국회의장이 대규모 반정부 시위 현장서 자신을 임시 대통령이라고 선언한 가운데 미국은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관철하기 위해 전방위 압박을 가하고 나섰습니다.

마두로는 "과이도의 대통령 선언은 미국에 의해 선동된 쿠데타 시도"라고 규정하고 "미국은 위헌적인 꼭두각시 대통령을 세우는 방식으로 베네수엘라에 개입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미국과의 정치·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하고 미국 외교관들에게 72시간 이내에 떠나라고 명령했습니다. 베네수엘라 군부와 대법원은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지지 입장을 거듭 표명했습니다. <연합>

☞ "수도 방위군 27명 소규모 봉기 기도, 베네수엘라 정부군에 진압"

☞ 펜스 "마두로는 독재자... 민주주의 회복, 자유 되찾을 때까지 우리(미국)가 함께할 것"

☞ 푸틴, 마두로 통화 '지지' 표명…"파괴적인 외국의 간섭은 국제법 짓밟는 것"

□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_ 북 정부·정당·단체 연합회의

1. 온 겨레가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자!

2. 북남 사이의 군사적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자!

3. 북남 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 발전시켜나가자!

4. 전민족적 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마련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자!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이여!

위대한 역사의 증견자,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들인 우리 민족의 앞길에 찬란한 태양이 빛을 뿌리고 있고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더 높은 목표가 우리 모두를 부르고 있다.

온갖 외풍과 역풍을 과감히 박차고 세계가 격찬하는 민족사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우리 힘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 민족이 단결하면 미증유의 천하대업도 얼마든지 이룩할 수 있다.

모두 다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고 북남선언 관철을 위한 거족적 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 발전과 조국통일위업 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이자! <통일뉴스>

[단신]

•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끝내 무산…통일부 "여건 마련 안 돼"

• 한반도평화포럼 "대북제재에도 개성·금강산 재개방법 있다"

•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 등 284억여 원 남북협력기금 지원

• 비전향 장기수이자 2차 송환 희망자 김동섭 선생 별세

• 북 친선예술단 베이징 도착, 3년여 만에 재공연 준비 돌입... 해외공연 역대 최대 280명 규모 "시진핑 참관 가능성"

• 북 김일성·김정일 사망일 '국가 추모의 날' 공식 지정

• 북,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신년사 관철방안 토의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올해 계획 무조건 수행"

• 북, 6개 관절 가진 ‘공업용6자유도로봇’ 제작

• VOA "올해 미 국무부 '북 인권' 증진 예산 1000만 달러…200만 달러 늘려"

• 스웨덴 싱크탱크 안보개발정책연구소 이상수 한국센터소장 "북, 미국에 ICBM 중국 반출 제안했을 가능성" <프레시안>

• 북 송환 미군유해 세 번째 신원 확인…포로수용소서 사망

• '셰일혁명' 미, 내년부터 에너지 순수출국 자리매김

• 독일·스위스·스웨덴 대북 인도지원 기부금 이달 총 230만달러

KIPF band ☞ https://band.us/@kipfnews

(사)코리아국제평화포럼(KIPF)이 제공하는 평화와 통일 뉴스 큐레이션입니다.

류경완 KIPF 운영위원장  webmaster@minplus.or.kr

<저작권자 © 현장언론 민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경완 KIPF 운영위원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김도현 2019-01-25 19:10:24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무산이 너머나 가슴 아프내요. 이놈의 망할 정부는 미제 눈치나 보며 뭐하자는건지..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