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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김성한 담쟁이기자
  • 승인 2018.12.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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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압적이고 거대한 상대를 만나
그 상대에게 둘러싸인 상황에 놓여봤는가?

동·서·남·북, 위·아래, 퇴로가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하는가?

황산벌에 나섰던 계백장군은
그 선택에서 이미 결과를 알고 있었다.

상황은 그냥 오지 않는다.
선택과 결정의 과정에 놓여지게 되는 것이다.

2018년이 가고 있다.
우리들의 판단과 선택은 옳았는가?

시작과 끝의 중간과정에서
우리는 순간순간 어떤 선택을 했었는가?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김성한 담쟁이기자  minplus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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