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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신임 지사 “헤노코 미군기지 건설 저지하겠다"[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18.10.10(226)]
  • 류경완 KIPF 운영위원장
  • 승인 2018.10.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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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차 조미정상회담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종국적으로 두 정상이 미국과 북 땅에서 많은 회담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조미를 오가는 '셔틀외교'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정상회담 정례화로 국교 정상화까지 염두에 둔 언급이라는 평가입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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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폼페오 장관은 4차 평양 방문에 대해 "진정한 진전을 이뤘다... 두 나라 앞에 놓인 모든 사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다"며 "이제 궁극적인 목표(FFVD)를 달성할 길을 볼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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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재인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과 별도로 조만간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시진핑 주석의 북 방문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북일정상회담의 가능성도 열려 있다"면서 "바야흐로 한반도에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냉전체제를 해체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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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왕이 중 외교부장은 폼페오 장관과의 회동에서 "미국이 중국의 대내외 정책에 관해 근거 없는 비난을 가했다"며 "잘못된 언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정면 비판했습니다. 또 "북의 안보 및 경제 발전에 관한 합리적인 요구를 중시하고 적극적으로 화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중의소리>

5.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 압박' 대북제재를 주도한 헤일리 유엔주재 미 대사가 사임을 공식화했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례적이란 평가입니다. 조미 비핵화 협상이 본궤도에 오른 시점과 맞물려 주목됩니다. WP는 "폼페오와 볼턴에 밀렸다"고 전했습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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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로동신문은 "욱일기는 20세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동양제패'를 부르짖으며 우리나라와 아시아 나라들에 대한 야만적인 침략행위를 감행할 때 사용한 피비린내 나는 전범기"라며 "응당 일제 패망과 함께 역사의 쓰레기통에 매장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울신문>

7. 조선중앙통신은 "화해치유재단은 일제의 국가 조직적, 반인륜적 성노예 범죄를 단돈 몇 푼으로 역사의 흑막 속에 매장시켜 보려고 조작해 낸 범죄적 기도의 산물"이라고 비난하고, 과거사 문제가 "철두철미 피해자들의 요구와 국제정의가 반영된 국제법들에 따라 계산되고 청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

8. 경찰이 '가짜 증거'를 제출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된 대북사업가 김호씨가 첫 재판에서 ‘간첩 조작사건’이라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장경욱 변호사는 "국가보안법이 소멸하고 시대착오적 극우 공안의 시각이 퇴장하는 거스를 수 없는 이 시대를 온몸으로 증명하며 무죄를 입증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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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에서 후쿠시마 원전 같은 사고가 일어날 경우 최대 2492조원의 피해가 발생한다는 한전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은 "원전의 사회적 비용을 감안할 때 결코 값싸고 안전한 에너지가 아니다"라며 "안전비용과 폐로비용은 후대에 떠넘기면서 억지로 값싸다고 주장하며 사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경향>

▲ 지난달 30일 치러진 일본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다마키 데니 후보가 나하시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다마키 신임 지사는 미군기지의 오키나와 밖 이전을 주장하고 있다.[사진 : 뉴시스]

10. 1일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다마키 신임 지사는 "모든 권한을 구사해 (미군기지 건설을)저지하겠다... 신기지 건설 반대와 후텐마기지 폐쇄반환을 일·미 정부에 요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헤노코 신기지의 조속한 건설을 추진하던 미국과 아베 정권의 공조는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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