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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류경식당 여종업원들, 여권 발급 받아[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18.09.12(220)]
  • 류경완 KIPF 운영위원장
  • 승인 2018.09.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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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 식당 여종업원들의 여권 발급을 제한했던 국정원이 이달 3일께 해당 조치를 해제해 이들이 모두 여권을 발급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필요시 출국금지 조치를 할 수도 있어 아무런 제약 없는 입출국이 가능할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습니다. <연합>

2.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천해성 통일차관을 소장으로 14일 문을 열고 가동에 들어갑니다. 30명 정도 상주하는 역사상 첫 상시 소통채널입니다. 소장은 주1회 남북 정례회의 등을 진행하고, 부소장엔 김창수 정책보좌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층에 남측 사무실, 4층에 북측 사무실이 있으며 3층 회담장에서 수시로 만납니다.

'이제, 함께 나아갑시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개소식에는 조명균 통일장관과 국회, 정부, 학계, 시민단체 인사가 참석합니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과 부문별 회담대표들이 참석하며 규모는 각각 50∼60명 정도입니다. <연합>

3. 2차 조미정상회담이 개최될 경우 "답보상태에 있는 비핵화 협상과 양자관계에 대전환의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VOA가 전망했습니다. 합의 가능한 의제들로는 "종전선언과 핵 목록 신고"를 들고, "일정 규모의 핵과 ICBM을 폐기하는 초기조치와 상호 연락사무소 개설, 제재 완화 등의 가능성"을 내다봤습니다. <민플러스>

4. "문재인은 거북이, 트럼프는 토끼". NBC는 '북핵 협상' 과정을 전하면서 '협상 중개인'으로서 문 대통령의 역할을 소개했습니다. 루이스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프로그램 소장은 "문 대통령은 북의 무장해제 여부는 염두에 두지 않는다. 그는 관계 증진을 원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연합>

5. 주한 미대사를 지낸 스티븐스 한미경제연구소장은 "비핵화 협상은 단기간에 원하는 것을 해결하는 종류의 협상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조미 비핵화 협상의 목표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꼽고 "구체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

6. "볼튼은 북 문제만 빼고 보스(트럼프)의 견해를 확장하고 있다." 볼튼 NSC 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안보정책을 충실히 이행하면서도 북 문제에 대해서만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고 NYT가 보도했습니다. <연합>

한편 CIA는 올해 초 북이 핵무기를 탑재한 미사일을 미국 본토로 정확히 운반할 능력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우드워드 WP 부편집인이 신간에서 소개했습니다. <연합>

7. 경찰이 국토교통부에서 제공받아 업무에 활용하는 차량등록번호 등 차적자료를 검찰, 국정원, 기무사, 군 헌병, 국방부 검찰단·조사본부, 해양경찰청 등에 공유하던 관행이 중단됩니다. <연합>

8. 로동신문은 <공화국 창건 70돌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긍지 드높이 사회주의강국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자> 제목의 사설에서 "사회주의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해 목표를 점령하는 것은 우리 앞에 나선 가장 중대한 혁명과업"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연합>

9. 인민일보가 미중 간 무역전쟁은 신흥국이 성장과정에서 부딪히는 보편적인 현상이며 중국은 세계의 강국이 되기 위해 '특수한 10년'을 넘어가는 중요한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당중앙의 영도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과학적 지도에 대한 신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

10. 네덜란드 정부는 "시리아군이 곧 승리할 것"이라며, 자국 정부에 의해 '테러리스트'로 지목된 그룹을 포함한 시리아 무장단체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네덜란드는 화이트헬멧에 1400만 달러를 포함해 수 년간 8000만 달러를 지원해왔습니다. <RT>

☐ "(미국의 승리가)알카에다·ISIS와의 동맹을 의미한다면 틀렸다. 나머지 세계를 그대로 두라!"

미국 론폴 전 하원의원은 "트럼프의 외교정책 '전문가들'은 중동의 장기 목표를 촉진하기 위해 알카에다와 ISIS 두 극단주의 단체들과의 사실상 동맹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며, 시리아 이들립의 알카에다 보호를 중단할 것을 국무장관과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촉구했습니다.

또 "예멘은 중동에서 이란의 영향력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전선 중 하나로 간주된다“며, "진정한 미국의 목표는 (우리를 공격하지 않은)이란의 정권교체이기 때문에 우리를 공격한 알카에다를 예멘 내전에서 돕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Zerohedge>

☞ 이들립 테리리스트와 화이트헬멧 만나, '위장깃발' 가짜 화학무기 공격 촬영 마쳐... 곧 서방 TV에 공개 <RT/ 스푸트니크>

☞ "제2차 프랑스군 수비대 시리아 북동부 맨비즈에 도착" <파르스통신>

☞ 러시아 정찰선, 미국의 시리아 공격 가능성에 대비 지중해 진입

☞ '9·11테러' 17주기 추모식… 트럼프 "안전 위해 무엇이든 할 것", 매티스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기 위해 '거짓 종교'로 위장한 증오는 승리하지 못 한다"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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