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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9기 중앙통일선봉대, 7박8일 일정 돌입

민주노총 19기 중앙통일선봉대(중앙통선대)가 5일 민주노총 부산본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7박8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중앙통선대는 ‘판문점선언 이행! 평화협정 체결!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성사!’를 핵심구호로 부산, 경남, 울산, 대구, 경북지역에서 전반기(5~8일) 일정을 보낸 다음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후반기(9~12일) 활동을 펼친다. 중앙통선대 19기 대장은 권정오 전교조 전 울산지부장이 맡았다.

5일 부산에서 발대식과 결의대회를 연 중앙통선대는 전반기엔 각 지역 노동현장 출근길 홍보활동을 통해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알리고, 부산과 칠곡 미군기지 앞 투쟁과 성주 소성리 수요집회에 결합해 판문점선언 이행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투쟁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8일 저녁 서울에 도착하는 중앙통선대는 후반기 일정으로 평택미군기지 투쟁, 일본대사관 앞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투쟁, 그리고 양심수 석방 문화제와 용산역 강제징용노동자상 추모제에 참가하며, 11일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결합한다. 통일축구대회를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북측대표단의 환영·환송에도 중앙통선대가 앞장선다. 12일 북측대표단 환송을 마친 뒤엔 해단식을 갖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혜정 기자  jhllk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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