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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폼페오, 북 여행전문가 돼.. 일 잘하고 있다”[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18.07.13(183)]
  • 류경완 KIPF 운영위원장
  • 승인 2018.07.13 10:55
  • 댓글 1

1. 트럼프 대통령은 “멋진 편지. 위대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친서를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외교적인 결례를 무릅쓰고서라도 정상간 신뢰를 부각하겠다는 취지라는 해석입니다. <연합>

▷ “싱가포르 첫 상봉과 공동성명, 의의 깊은 려정의 시작”

▷ “두 나라 관계 개선과 공동성명 리행을 위한 각하의 노력에 사의”

▷ “새로운 미래 개척하려는 나와 각하의 의지와 노력, 독특한 방식은 결실 맺게 될 것”

▷ “변함없는 믿음과 신뢰가 앞으로의 실천과정에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라며 조미관계 개선의 획기적 진전이 다음번 상봉을 앞당겨주리라 확신”

2. 문재인 대통령은 “북이 담화를 통해 미국을 비난했지만, 그 내용을 보면 자신들은 실질적 조치를 취해나가고 있는데 미국이 상응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는 불평”이라며 “협상 과정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상 간 합의는 잘 이뤄졌지만, 실무협상은 순탄치 않은 부분도 있고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도 “실무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

▲ 사진 : 미국의소리(VOA) 홈페이지

3. 폼페오 장관은 “(방북 기간)생산적 대화를 했다”며 김영철 부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재확인했고 앞으로 ‘실행의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

☞ 트럼프 “폼페오, 진정한 북 여행 전문가가 됐다... 그 곳에서 일 잘하고 있다.” “북, 많은 일 했다.” “6.12회담은 놀라운 만남, 좋은 관계를 형성했다.”

4. 완전한 비핵화는 현실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북의 역량을 상당 부분 제한하는 선에서 타협할 공산이 크다고 아인혼 전 미 국무부 비확산·군축담당 특보가 밝혔습니다.

그는 그렇다고 “긴장이 지난해 수준으로 고조되는 상황으로 돌아갈 것 같지는 않다”고 보았습니다. 또 “트럼프가 최대 압박정책으로 돌아가기도 어렵다”면서 “북 역시 일정 기간 동안 핵·미사일 실험의 중단 조치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짚었습니다. <통일뉴스>

5.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조미협상에 대해 “매우 복잡한 과정, 어려운 협상이다. 가는 길에 기복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긍정적 해결로 이어질 매우 좋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

6. 미 국무부는 미군 유해 송환을 위한 15일 회담 개최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은 준비 부족을 이유로 12일 실무회담에 불참하면서 ‘격을 높여’ 15일 유엔사와 장성급 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북과 유엔사의 직통전화도 5년 만에 복원되었습니다. <연합>

7. ‘민변 북종업원TF’는 통일부가 국정원 대변인을 자처하면서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여종업원들이 자발적 의사로 입국하였다면서 이미 여러 차례 확인된 이 사건의 진실을 감추려는 만행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질타했습니다. <통일뉴스>

8. 아일랜드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서안 이스라엘 불법 정착촌에서 만든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유럽 최초로 통과시켰습니다. <Telesur TV>

9. 시리아군이 다라를 탈환했습니다. 반군은 통제권 이양 후 사면 약속을 받았고, 잔류를 원치 않는 조직원은 이들리브 등으로 철수합니다. 다라는 2011년 ‘아랍의 봄’ 당시 초기 봉기가 일어난 상징적인 도시입니다. 아사드 대통령에게 또 하나의 중요한 승리입니다. <연합>

10. 나토는 ‘정상회의 선언’에서 2024년까지 GDP 2% 국방비 증액을 달성한다는 기존 합의를 재확인했습니다. 증액을 관철한 트럼프는 “나는 의회 승인 없이 미국을 나토로부터 탈퇴시킬 수 있지만 이제 그런 조치는 필요 없게 됐다”며 나토 잔류 방침을 밝혔습니다.

한편 영국이 EU 단일시장에 일부 접근하고 규제도 받아들여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소프트 브렉시트’ 계획안을 발표하자, 트럼프는 영국이 EU와 거리를 두지 않으면 미국과의 통상에서 불이익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불신임 위기에 몰린 메이 총리에 큰 타격이 될 전망입니다. <연합>

☐ 국군기무사령부가 세월호 가족을 사찰하며 선체 인양에 대한 반대 여론을 조성하고, 희생자 수장 방안까지 청와대에 제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침몰 원인이 밝혀지면 정부에 대한 비난 증가가 우려된다는 문서를 작성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기무사는 참사 발생 한 달여가 지난 6월3일 작성한 문서에서 침몰 원인으로 선체 하부의 긁힘과 파공 등을 언급하면서, 훼손 부분이 식별될 시 정부 비난 증가가 우려된다고 밝혀 침몰 원인 은폐 논란에도 휩싸일 전망입니다. <민중의소리>

☞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 피해자 한국구명위, 계엄령 검토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과 황교안·김관진·한민구 등 ‘진짜’ 내란범으로 고발

☞ <리얼미터> “‘기무사 전면개혁 또는 폐지해야’ 79%”

[단신]

• 반헌법행위자열전편찬위 1차보고회, 최악의 대법원장 ‘양승태’ 등 115명 발표 “405명의 헌정유린 적폐인사, 역사의 법정 위에 세운다.”

• 1179차 민가협 목요집회, 8.15 양심수 대사면 촉구

• ‘정몽헌 전 회장 15주기 금강산 추도식’ 대북 접촉 신청 승인

• 민화협 김홍걸 대표상임의장 16일 방북 “민화협 교류 추진방안 등 논의”

• 북 탁구대표팀 15일 방남, 코리아오픈서 ‘남북 단일팀’ 추진

• 우리민족끼리 “남 눈치 살필 때 아냐”... 적극적인 남북 경제협력 촉구

• 북, ‘민족유산보호기금’ 설립... 국내외 유물·자금 등 기부 유치

• 대외경제상 역임 북 리룡남 내각 부총리 방러 “월드컵 폐막식 참가”

• FAO “북, 올해 쌀 160만t, 옥수수 240만t 수확 전망”... 작년과 같은 수준

• 미, “북 정제유 밀수, 제재상한선 위반” 안보리에 문제 제기... 기존 제재 지속

• 브라질, 미중 무역전쟁에 어부지리... 대미 철강수출 전년동기비 16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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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보유코리아연방 2018-07-13 23:25:11

    폼페이오 가 민주당 군산자본 끄나플인지 트럼프 당신 오른팔인지 구분이 안가지만
    일을 내보낼테면 교육좀 똑바로 시켜서 일시켜야지. 명색이 협상하러 간자가
    자기것은 내놓지 않고 상대편 희생만 자꾸 강요하면 그건 강도짓 맞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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