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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6월 13일(162호)트럼프 “누구나 전쟁할 수 있지만, 오직 용감한 자만이 평화 이뤄”
  • 류경완 KIEF 실행위원장
  • 승인 2018.06.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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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미정상회담 공동성명

☐ 트럼프 대통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안전담보 제공 확언

☐ 김정은 위원장,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 재확인

1)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염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

2)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 노력

3) 4월27일 판문점 선언 재확인,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노력

4) 전쟁포로 및 행방불명자들의 유골 발굴, 송환 <조선중앙통신/연합>

2. 조선중앙통신 보도

☐ 김정은, 정상회담에서 군사행동 중지 촉구

☞ 트럼프,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한미합동군사연습 중지, 안전담보 제공, 관계 개선 진척에 따라 제재 해제 의향 표명

☞ 김정은, 미국의 신뢰구축 조치에 상응하게 추가적인 선의의 조치

☞ 조미 수뇌, 단계별·동시 행동 원칙 준수에 인식 같이 해

☞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 조미 협력의 시대가 펼쳐지게 될 것”

☞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역사적 흐름 추동, 적대적이었던 조미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

☐ 수뇌 쌍방 평양/미국 방문 요청, 폼페오 국무장관과 조미 고위급 후속협상 개최 <연합>

▲ 사진 : 뉴시스

3. 트럼프 대통령은 “북과 협상하는 상황에서 워게임을 하는 것은 부적절, 매우 도발적”이라며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에 대해서도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어느 시점에는 그들이 돌아오게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NYT “훈련은 한미동맹의 핵심, 핵 폐기 전 중대한 양보, 도박”

☞ WP “김 위원장에 엄청난 정치적 혜택, 중국의 ‘쌍중단’ 요구에 동의”

☞ 빅터 차 “트럼프가 동맹에 대한 공약을 중시하지 않는다는 잠재적 우려 있어”

☞ 그린 “아시아에서 미국의 영향력 약화를 원해왔던 중·러에 만족할만한 ‘진전’”

☞ 매닝 “훈련 영구 중단은 한미동맹 종식의 시작될 수 있어... 평화조약 체결되면 유엔군사령부는 없어진다... 트럼프는 동맹을 좋아하지 않고, 한미동맹도 예외는 아니다.” <연합>

4. 김정은 위원장

☐ “여기까지 오는 길이 그리 쉬운 길이 아니었다.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때로는 우리 눈과 귀를 가리기도 했는데 모든 걸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 “역사적인 만남에서 지난 과거를 덮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인 문건에 서명... 세상은 아마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 <연합>

5. 트럼프 대통령

☐ “공동선언문, ‘매우 강력한 문서’... 세계적 관점에서 엄청난 날, 전무후무한 일”

☐ “김정은, 선대 때 핵합의 파기 거론하며 ‘우리는 비핵화 해낼 것’... 그가 나를 신뢰한다고 생각하며, 나도 그를 신뢰한다... 그와 잘 지냈다.”

☐ “북, 미사일 엔진실험장 폐쇄 약속... 이미 비핵화 과정 시작, 위대한 진전”

☐ “세계가 핵 재앙서 물러나... 인질들은 집으로 돌아왔고, 영웅의 유해를 가족 품에 돌아가도록 할 것... 미사일 발사도, (핵·미사일)연구도 없고, (핵·미사일)현장은 문을 닫을 것”

☐ “조만간 종전선언 있을 것, 수교는 빠르면 좋지만 시기상조”

☐ “밝은 새 미래 향해 첫 과감한 조치 취한 김정은에 감사”

☐ “김 위원장, 자기 나라 사랑, 훌륭한 대화 상대였다. 돈독한 유대관계 형성”

☐ “김 위원장 고맙다. 우리가 함께 한 날은 역사적이었다!” <연합>

6. 문재인 대통령

☐ “지구상 마지막 냉전 해체한 세계사적 사건”

☐ “70년 분단과 적대의 시간, 눈앞에서 벌어지는 사실조차 믿기 어렵게 하는 짙은 그림자”

☐ “남·북·미 함께 거둔 위대한 승리, 평화 염원하는 세계인들의 진보”

☐ “평화와 협력의 새 역사 써 갈 것, 그 길에 북과 동행”

☐ “다시는 뒤돌아가지 않겠다. 담대한 여정 결코 포기 않을 것... 역사는 행동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기록” <연합>

7. 로동신문은 “비록 지난날에는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었다 하더라도 우리의 자주권을 인정하고 우호적으로 나온다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오해와 불신을 가시고 관계개선과 정상화를 실현하자는 것이 우리의 자세이며 입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국제무대에서 나서는 문제를 자주성을 척도로 평가하고 처리하는 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정책이며 활동방식”이라고 강조하고, 세계 정치구도가 달라지고 새로운 국제관계가 수립되는 전환기에 여전히 ‘남을 지배하고 예속시키는 불평등한 국제관계를 유지하면서 제 잇속만 채우려 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통일뉴스>

8. 중 외교부는 “한반도 비핵화, 적대와 대립 종결, 영구적 평화는 시대 발전 조류에 부합하며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호소”라면서 “이번 조미회담 성과는 이런 목표로 나아가는 정확하고도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러시아도 “역사적 사건”이라며 6자회담 재개를 희망했습니다. EU도 긍정 평가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내놨습니다. 아베는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

[단신]

•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 연내 재가동 목표로 조기 방북

• 폼페오 오늘 방한, 조미회담 후속조치 논의...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 6.15남측위, 전국적으로 6.15 18주년 기념행사 진행

• 경주 월성 3호기 중수 누출, 근무자 29명 피폭

• 13일 양주서 미군 장갑차 희생 효순·미선 16주기 추모제

• 로동신문, 조미정상회담 내용과 사진 30여 장 4면에 걸쳐 상세 게재

• 인민일보 “10여 년 우여곡절 끝에 한반도 역사가 또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와... 정세는 쌍궤병행으로 나아가고 있다”

• 트럼프 “김정은, 적절한 시기에 틀림없이 백악관에 올 것”

• 트럼프 “(북에 대해)정보 당국자들에게 물어봐도 ‘세계 어느 지역보다 잘 모른다’고 해”

• 아사히 “트럼프 한미훈련 중단 거론, 주일미군과 자위대 부담 증가 우려”, 도쿄신문 “졸속이었던 역사적 회담”, 니혼게이자이 “비핵화 시간벌기 우려”

▷ 세계적 석학 미셸 초서도브스키 <전쟁의 세계화> 번역 출간, 출판기념 초청 특강

☞ 14일 저녁 7시 민주노총 대회의실)

KIPF band ☞ https://band.us/@kipfnews

(사)코리아국제평화포럼(KIPF)이 제공하는 평화와 통일 뉴스 큐레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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