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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트럼프, 한미합동훈련 중지… 대북제재 해제 의향”[전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이 싱가포르 수뇌회담 공동성명
▲ 지난 12일 김정은 북한(조선)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에 앞서 발어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북의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소식을 상세히 보도했다.

통신은 13일 먼저 정상간 단독회담에서 “오늘 여기까지 와닿는 과정이 결코 헐치는 않았다고 하시면서 과거의 력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지만 그 모든 것을 과감하게 짓밟고 이렇게 이 자리에까지 왔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었다”고 한 김정은 위원장의 모두 발언을 보도했다.

이어 진행된 확대회담에서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에 관한 문제들에 대한 포괄적이며 심도 있는 론의가 진행되였다”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동지께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미군 유골 발굴 및 송환문제를 즉석에서 수락하시고 이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고 전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이 “당면해서 상대방을 자극하고 적대시하는 군사행동들을 중지하는 용단부터 내려야 한다”고 촉구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리해를 표시하면서 조미 사이에 선의의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조선측이 도발로 간주하는 미국-남조선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안전 담보를 제공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한 관계개선이 진척되는데 따라 대조선 제재를 해제할 수 있다는 의향을 표명하였다.”고 보도했다.

오찬 회동에선 “조미회담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조미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쌍방 사이에 의사소통과 접촉래왕을 보다 활성화해 나갈데 대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동지께서와 트럼프 대통령은 적대와 불신, 증오 속에 살아온 두 나라가 불행한 과거를 덮어두고 서로에게 리익이 되는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며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 조미협력의 시대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을 피력하시였다”고 전했다.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자들과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 사이의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은 2018년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첫 력사적인 수뇌회담을 진행하였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에 관한 문제들에 대하여 포괄적이며 심도있고 솔직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안전 담보를 제공할 것을 확언하였으며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이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할 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면서, 호상 신뢰구축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추동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기로 하였다.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다.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8년 4월27일에 채택된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면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하여 노력할 것을 확약하였다.

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전쟁포로 및 행방불명자들의 유골 발굴을 진행하며 이미 발굴 확인된 유골들을 즉시 송환할 것을 확약하였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미수뇌회담이 두 나라 사이에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이라는데 대하여 인정하면서 공동성명의 조항들을 완전하고 신속하게 리행하기로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조미수뇌회담의 결과를 리행하기 위하여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고위인사 사이의 후속협상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 발전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

강호석 기자  sonkang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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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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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8-06-14 00:38:19

    자유TK당은 듣고있갔지? ㅋㅋㅋㅋㅋㅋ 입만열면 안보장사에 종북타령에 그러니까 몰락당하지~!!!!!   삭제

    • 박혜연 2018-06-13 13:54:15

      다시는 절대로 핵같은거 만들지말고 트럼프 대통령의 말잘듣고 실천하기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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