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보지식 연대
진보동향브리핑 [연대편] - 6월11일
  • 현장언론 민플러스
  • 승인 2018.06.11 17:24
  • 댓글 0

◯ 범민련은 4일 남북해외 공동결의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이행하여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앞당기자”고 호소하면서 “반외세민족자주의 기치 아래 전민족적 반미투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나가야 한다. ‘평화협정 체결’과 ‘한반도 핵우산 제거’, ‘미군철수’ 등의 구호를 들고 미국의 오만무도한 간섭과 전횡을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민중공동행동은 최저임금 개악 뒤집는 24시간! 집중실천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집중서명과 촛불행진(정부종합청사->청와대 분수대 앞)을 문화제와 결합해 진행했다. 이어 4일 밤부터 국무회의시까지 밤샘농성을 전개했다.

◯ 양승태 대법원장 체제에서 일어난 사법농단 및 재판거래 피해자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공동으로 고발했다. 고발인은 키코 공동대책위,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 긴급조치사람들(준), 아람회사건반국단체고문조작국가범죄청산연대, 4.9통일평화재단, 사단법인 인권의학연구소,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 민청학련계승사업회, 전국금속노동조합(콜텍지회, 갑을오토텍지회, 쌍용자동차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철도노동조합 KTX 열차승무지부,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반값등록금국민운동본부,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한국구명위원회, 통합진보당 대책위원회 등 17개 단체.

◯ 조선학교 차별반대 고교무상화 적용 요구 171차 금요행동 및 기자회견이 8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어 “시대를 역행하는 우경화 행보를 지속하는 아베정부의 조선학교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고교무상화’제도의 조선고급학교 부적용에 항의해 일본국가를 상대로 청구한 배상 재판에서 단 몇 분만에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 아베 정권의 부당판결을 규탄했다.

◯ 범국민추모위원회는 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제27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680여명 민족민주열사·희생자를 추모하며 “오늘 우리가 목도하는 한반도의 이 새로운 변화는 지난 70여년간 전쟁과 분단의 장벽을 깨뜨리고 이 사회의 진보를 실현하기 위해 피땀을 바쳤던 숱한 선열들과 민중들의 투쟁과 희생이 이끌어 낸 위대한 진전”이라며 “더 이상 선량하고 의로운 양심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함께 싸우자”고 다짐했다.

◯ 6.15남측위원회는 20일(수)~23일(토) 평양에서 6.15남북해외위원장회의를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남측대표단은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을 비롯한 21명이 참가하고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6.15민족공동위원회의 활동 방향과 각 분야별 교류 및 공동사업 기획”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 6.15 민족공동행사가 조건상 추진이 어렵게 됨에 따라, 6.15남측위는 6월15일 저녁 기념대회(서울광장)에서 북‧해외측과 축사 교환, 민족공동결의문 발표를 하고, 이를 통해 남북해외가 함께하는 최소한의 면모를 갖추기로 했다.

현장언론 민플러스  webmaster@minplus.or.kr

<저작권자 © 현장언론 민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언론 민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