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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 김성한 담쟁이기자
  • 승인 2018.06.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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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서 다시 시작이다.

시작의 끝이 시작이고
끝의 시작이 끝이다.

4년을 돌아 다시 그 자리
10년을 돌아 다시 그 자리.

지지했던 나의 행동이
선택했던 나의 결심이
우리사회와 국가를 어떻게 바꾸어 왔는가?

이제 맴돌 시간도 기다려줄 역사도
없다.
달려온 길을 다시 돌아가서는 안 되는
출발점에 내가 서있고 우리가 서있고
한반도의 미래가 달려있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명제에 갇히지 말고
되풀이 되었던 지난한 역사를 끊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질주해 나가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제 시작이다.
그 시작을 우리의 선택으로
열어야한다.

김성한 담쟁이기자  minplus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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