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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동향브리핑 - 5월 13일
  • 현장언론 민플러스
  • 승인 2018.05.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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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은 ‘국정원의 북 여종업원 기획입국 사건’ 관련 “북의 류경식당 여종업원 납치사건 진상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북 여종업원을 즉각 북으로 송환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홍준표에 이어 장제원까지 자유한국당은 망언제조 당인가”라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빨갱이 망언과 자유한국당 장제원 대변인이 민중당을 음해하는 논평을 발표한데 대한 규탄 논평을 발표했다.

◯ 울산 북구 진보후보단일화 경선 선출결과 민중당 권오길(국회의원), 강진희(구청장) 후보가 정의당 조승수, 김진영 후보를 꺾고 울산 북구 후보로 선출됐다. 이에 민중당은 “진보는 단결하라는 주민, 노동자들의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 단결을 위해 노력해준 정의당 조승수, 김진영 후보께 감사의 마음 전한다. 권오길이 진보정치의 새 봄을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 정의당은 문재인 정부 1년 논평에서 “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나라다운 나라’라는 역사적 사명을 품고 1년을 달려왔다. 그 결과 많은 국민들이 문 대통령에게 높은 신뢰와 변하지 않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평했다.

◯ 정의당은 지방선거 관련 정당구도를 바꾸는 슬로건으로는 ‘제1야당 교체‘로, 투표논리 슬로건은 ‘정당투표는 5飛2落’(정당투표 5번 정의당을 선택하면 대한민국 정치는 비상하고, 2번 자유한국당을 선택하면 대한민국 정치가 추락한다는 의미)’, 정책슬로건은 ‘골목까지 정의롭게, 새로운 대한민국’을 채택했다.

○ 민주노총은 지난 9일 진보제정당과 토론회를 개최해 2018년 지방선거 공동요구안을 토론했다. 민주노총은 ‘광장에서 지역으로 노동존중 복지․안전 사회 실현’을 슬로건으로 △노동존중 지자체 건설, 노조할권리 보장 확대 △우리 지역부터 비정규직 제로 사회 실현 △최저임금준수, 생활임금제 도입으로 노동권 보장 △노동자 시민 참여가 보장되는 안전한 지역사회 △지역사회 복지 공공성 강화 △지역부터 사다리 있는 여성 일자리 등을 6대 핵심정책의제로 제출했다.

○ 민주노총은 38주년 5.18 민중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오는 19일 광주 금남로에서 개최한다. 노동자대회를 마친 후에는 민중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 전농은 ‘문재인정부 농업정책1년, 어디로가고있나’ 토론회에서 “농산물 가격 폭락, 기본 매뉴얼 없는 농업정책, 식량 작업량 하향조정, 밥쌀용 쌀 수입과 김현종 임명, 농업예산 축소, 농지훼손 태양광 설치, 농업헌법 개정 외면”을 비판했다.

○ 참여연대는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국정과제 이행 1년 평가’ 이슈리포트를 발표했다. 남북관계 개선을 고무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검찰·국정원 개혁 방향은 긍정적임에도 제도적 성과는 없었다”고 진단했다. 또 “재벌개혁, 일자리 등 미흡한 사회경제분야 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는 지난 11일 ‘국정원 기획탈북, 전모를 밝히고 책임자 처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기획탈북이 “남북 간에 적대와 혐오, 대결을 부추기며 이득을 취하는 낡은 세력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건”이라며 “분단적폐세력이 다시는 이런 일을 꾸밀 엄두도 내지 못하게 하고, 철저히 사건 전모를 밝혀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PDF 원문보기> : https://drive.google.com/file/d/1SskmiKsEfurUQX8lyrDK6nkjH9cDAsoV/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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