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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동향브리핑 - 4월 14일
  • 현장언론 민플러스
  • 승인 2018.04.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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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당의 정책공약과 지지 이유를 한 줄로 말하는 컨셉의 사진 홍보물을 제작하고, 정당득표 100만 표를 목표로, ‘지방선거특별페이지에 30만 연고자 등록’ 운동을 펼쳤다. 김진숙 서울시장 후보가 출마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민중당 노동자당은 두 노동자의 죽음과 신세계 이마트 투쟁, GM횡포 저지 범국민대책기구 활동,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문제점과 피해사례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했다. 농민당은 오는 24일 전농창립기념식 및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여성·엄마민중당은 위드유 활동 영상을 제작했다. 청년당은 선거연령 하향 촉구 릴레이 농성과 ‘청년이 만드는 한반도의 평화’ 청소년, 대학생, 청년 대토론회를 연다. 빈민민중당(준)은 민주노련 전국운영위에서 지방선거 방침안을 논의 하고 소순관 후보가 민중당 서울 비례후보로 출마한다.

○ 정의당은 지방선거에 광역단체장 (8곳) : 경기(이홍우), 인천(김응호), 광주(나경채), 전북(권태홍), 경북(박창호), 부산(박주미), 서울(김종민, 정호진), 대전(김미석, 김윤기), 기초단체장 (13명) 광역의원 (지역구 15명), 기초의원 (지역구 123명) 출마를 결정했다.

○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지난 12일 남측위원회 후원의 밤을 가졌다. 오는 21일 오후2시에는 남북정상회담 성공개회, 평화와 화해협력을 위한 국민대회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 민주노총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항구적 평화체제 수립, 민간의 역할과 참여 전면보장, 남북 노동자 대표자회의 및 자주교류 성사, 사드 철거 및 적대행위 중단’ 노동자 평화통일 한마당을 개최한다.

○ 민주노총은 또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사업을 펼친다. ‘위험의 외주화 금지,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과로사·장시간 노동 OUT’을 요구로 내걸고 전국동시다발 선전전을 비롯해, 사업장 안전점검,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주간을 시행한다. 25일에는 2018 살인기업 선정식을 진행하며, 오후2시에는 세종로 공원에서 4.28 세계 산재사망 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오는 19일에는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6월 지방선거 등 민주노총(지지) 후보를 승인하고, 2018년 상·하반기 투쟁계획과 새로운 사회적 기구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 전농은 식목일을 맞이해 통일양묘장에서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남북공동개최를 기원하는 뜻에서 2,021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또 지난 11일에는 대파 가격 정상화를 위한 농민대회를 열었다. 오는 24일에는 전농 지방선거 농민선대위 출범식 및 결의대회를 연다.

○ 참여연대는, 13일 성명을 내고 2013년 삼성전자서비스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을 관리하고, 근로감독 결과에 영향을 미치고자 계획했던 문건이 발견된 것에 대해 “당시 고용노동부는 삼성전자서비스에 대해 실질적 사용자로서의 법적 책임을 회피하도록, 불법파견이 아니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근로감독결과를 발표했다”고 비판하며 근로감독 과정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즉각적인 감사를 촉구했다.

○ 주요 구조조정·노동 현안으로는 현대중공업 사측이 2,400명 대량해고를 일방 통보했고, 4월16일부터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한다. 삼성이 별도 팀을 꾸려 ‘노조와해 총괄TF’ 지원 정황이 파악되면서 검찰이 삼성그룹 조사를 시작했다. 산업은행은 ‘STX조선 노사 합의’를 수용하고 법정관리 신청계획을 철회했다.

<PDF 원문보기> : https://drive.google.com/file/d/1hLrg8LoDj_R4E3hx4LuHhdeBJmVVeEHI/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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