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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동향브리핑 - 3월 11일

◯ 민중당은 안희정 전 지사 성범죄 관련 “국민들이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피해자의 요청에 화답한다. 이명박을 반드시 구속하라, “이명박-정몽구 게이트 5대 의혹”. 최저임금 산입범위 꼼수 어수봉 위원장 사퇴하라, “재벌특혜 중단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우리가 엽시다”는 논평을 내고 3/7(수) 민중헌법 직접민주주의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 민중당은 ‘위드유 지방선거 행동수칙’에서 모두가 함께 성인지적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게 행동수칙을 마련해 여성후보 안전과 지원을 약속했다. 민중당 위드유 TF에서 ‘젠더폭력신고센터’ 를 운영, 당내 신고와 상담했다. 또한 110주년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민중당이 여성직접정치로 성폭력 적폐를 청산할 것을 선포 함.

◯ 정의당은 “권오준 포스코회장은 퇴진이 답이다!”, “인천시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 3~4인 획정으로 최소한의 ‘민심 그대로’ 풀뿌리 지방의회 구성해야”, “문재인 정부 대북특사단의 방북 성과를 환영합니다”는 논평을 발표 함.

◯ 대통령, 여야 대표 회동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비핵화가 최종적 목표임을 분명히 하면서 “성급한 낙관은 안 된다”면서도 “저 쪽에 놀아날거라고 말해서도 안 된다”, 추미애 대표는 “평화체제 구축”, 홍 대표는 “위장평화에 속지 말아야”, 유승민 대표는 “북의 행동이 중요”, 조배숙 대표는 “초당적 안보협력”, 이정미 대표는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정치적 단합” 등을 강조함.

○ 민주노총은 2018년 임금 월 224,000원(7.1%) 정액인상 요구안을 발표했다. 정규직–비정규직 동일 정액 인상안이다.

○ 민주노총은 지난 7일 제1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2018년 주요 세부 사업계획 심의, 확정했다. 민주노총은 올해 △3월24일 전국노동자대회 △노동절(5.1) 투쟁 △6.13전국지자체선거대응 △6~7월 최저임금 및 비정규직 투쟁 △9월 정책대의원대회 △11월 전국노동자대회 △12월 민중대회 등을 준비한다.

◯ 전농 박행덕 의장은 상무위원회(3/8)에서 ①남북정상회담이 곧 열리는 등 자주통일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4.3 항쟁 70주년을 반미자주의 기운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자 함. ②전국농민회총연맹 중앙위원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제주도연맹의 결의와 제안에 대해 조직적, 동지적 의리를 다함. ③정상회담이 4월로 합의됨. 남북 정상간 전화 핫라인도 개설되며 미국이 남북대화를 방해할 명분조차 사라짐. ④우리는 전국농민통일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진행함. 1천간부육성, 자주통일 사업, 농정대개혁의 투쟁깃발을 들고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6.15 남북해외위원회에 참석하여, 남북농업농민교류의 물꼬를 트겠음.

◯ 전농은 중앙위원회를 3/31(토)로 연기하기로 결정. 3/31(토) 2시까지 농민대회 장소로 대오 집결하기로 함. 정치 방침은 강령과 규약에 의거하여 전농이 추구하는 진보정당은 자주.민주.통일.평등.평화를 지향하는 정당임을 재확인하고, 대중조직인 전농을 강화하는 것과 진보정당인 민중당을 강화하는 것은 수레의 양바퀴로써 자주민투통일 투쟁의 전략노선임을 확인 함. 민중당 후보 중 농민(회)후보는 전농의 조직후보이며, 민중당 후보는 전농의 지지후보 임.

○ 참여연대는, 7일 성명과 논평에서 ‘3.6 남북 합의’를 환영하며, 한반도 평화를 향한 중대한 진전을 이뤄냈다면서 미국 정부도 대화 재개로 화답해야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정세 변화를 반영해 사드 배치 관련 일체의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PDF 원문보기> : https://drive.google.com/file/d/17v4nghiYq_mHQH_EFAxvA0Wz6kU7p8HE/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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