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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평양이 왔다(10)] 로금순 특파원의 北 사진전 - 평양초등학원
  • 로금순 조선신보 평양지국 특파원
  • 승인 2018.01.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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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잃은 어린이들을 맡아 소학교과정의 교육을 시키는 평양초등학원.

1974년 8월1일, 평양시 사동구역 두루동에 평양미림학원이란 이름으로 출발한 평양초등학원은 2017년 2월5일, 평양시 사동구역 휴암동지구에 개건현대화된 모습으로 새로 준공되였다.

연건축면적이 7870여㎡인 평양초등학원 교사에는 다기능화, 정보화된 교실들, 소년단실, 자연실, 음악 및 춤보급실 등이, 기숙사에는 침실, 식사실, 리발실, 치료실 등이 있으며 그외에 야외체육장과 물놀이장을 비롯하여 모든 교육환경과 생활조건이 갖추어져있다.

현재 250여명의 아이들이 여기서 배우며 생활하고있다.

2017년도부터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면서 소학교들이 4년제로부터 5년제로 개편된것과 관련하여 초등학원도 일반소학교와 같은 5년제로 되였다.

부모없는 아이들은 애육원, 육아원을 거쳐 초등학원, 중등학원으로 진학하게 된다. 물론 모든 비용은 국가가 부담한다.

평양초등학원 준공을 계기로 각 지방에 있는 초등학원들의 개건현대화도 추진되고있다.

로금순 기자는 지난 2003년부터 조선신보 평양지국 특파원으로 해마다 넉 달 가량을 평양에 체류하면서 주로 북한의 정치, 경제, 문화, 인민생활 모습을 취재하고 있다. 지난 6.15시기엔 남북 교류활동을 많이 취재했으며, 평양발 직항편으로 남에도 여러 번 다녀갔다고 한다. 노 특파원은 제2의 6.15시대가 하루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마음을 전해왔다. 현장언론 민플러스는 노 특파원의 허락을 받아 국내언론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북의 다양한 모습들을 게재한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편집자]

로금순 조선신보 평양지국 특파원  minplus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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