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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북한, SLBM 북극성-3 시험발사 임박”군수부문 소식통 “시제품 5기 이미 생산… 사거리 연장 등 성능 향상”
▲지난해 8월 조선중앙TV가 보도한 북극성 발사 장면 [유튜브 갈무리]

북한이 신형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시험 발사가 임박했다고 도쿄신문이 6일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이날 북한 군수공업 부문을 잘 아는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북극성-3 시제품 5기를 이미 생산했다고 들었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북극성-3은 북한이 건조 중인 신형 잠수함에 2기 이상 탑재하기 위해 북한이 이미 완성했다고 밝힌 SLBM 북극성-1보다 동체가 날씬하고 성능도 향상됐으며 사거리도 길어졌다고 했다.

SLBM은 잠수함이 바다 속에 있다가 발사해 사전 징후를 포착하기가 무척 어렵다. 새로 개발된 북극성-3이 실전 배치되면 북한의 핵미사일 전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8월 동해안 신포 앞바다에서 북극성-1을 발사해 500km 비행, 일본 방공식별구역 안에 탄착시켜 SLBM 제작과 발사 능력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1일 미국 존스홉킨스대가 운영한 북한 분석사이트인 38노스는 지난달 촬영한 여러 위성사진들을 분석한 결과, 남포에 있는 해군 조선소에서 SLBM 수중발사 시험대로 사용할 새로운 바지선 건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조만간 운영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도쿄신문이 인용한 북쪽 소식에 밝은 이 관계자는 “남포항은 겨울철 한파로 바다가 얼기도 한다”면서 “항구가 얼어붙으면 바지선이 시험 발사를 위해 항구 밖으로 움직일 수 없어 발사가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동원 기자  ikaros07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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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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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7-12-06 21:40:46

    이걸가지고 저를 극우박사모세력으로 내몰지마요~!!!!   삭제

    • 박혜연 2017-12-06 21:40:03

      진정으로 남북평화통일이 이루어지려면 김정은이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고 북한정권이 곧바로 무너지는것이 답이로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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