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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김정은 위원장 지지… 핵미사일, ‘보물검’이라 생각”브루킹스연구소, 대북 대응 방안 컨퍼런스
▲ 백악관에서 집무 중인 트럼프 미 대통령과 그의 참모들. [사진 : 브루킹스연구소 홈페이지]

미국 브루킹스연구소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특성을 분석하고 대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연구소의 정박 한국석좌는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과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대를 이어 북한 주민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대체로 잘 적응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우드로윌슨 연구소의 진리 연구원은 “북한의 경제가 발전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핵무기와 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병진노선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주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면서 “핵과 미사일을 (북한을 지켜주는)‘보물 검’으로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 중앙정보국 부국장 출신인 데이빗 코헨 부르킹스연구소 객원연구원은 현재 이행되고 있는 북한의 석탄수출 금지 및 세컨더리 보이콧, 즉 3자 제재 등 유엔 및 미국의 대북제재가 북한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강호석 기자  sonkang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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