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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다는 것[김성한 자전거여행] 올림픽공원에서
  • 김성한 담쟁이기자
  • 승인 2017.09.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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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있는 것은 이미 자연이 아니다.

이름이 있기 전 그것은 그저 있었다.

자연은 그렇게 스스로 있었다.

137억 년 전 우주가, 45억 년 전 지구가 자연이 되었다.

이름이 지어진 것은 이미 자연이 아니다.

자연 속에 그저 머물다 간다.

자연 속에 머물 때 함께 자연이 된다.

자연 속에 자연스럽게 자연이 된다.

작은 자연에서 큰 자연을 본다.

김성한 담쟁이기자  minplus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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