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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김성한의 자전거여행] 목동 종합경기장에서

같은 출발선.

그리고 출발을 알리는 총소리.

금 은 동... 모두가 축하하고 영광의 자리에 서는 선수들.

하지만 우리들의 삶의 현장은 어떠한가? 출발부터 다르다.

금수저 은수저 흑수저...

그리고 구한말을 거치고 일제시대를 거치며 친일청산 실패와 정경유착에 의한 재벌특혜로 왜곡되어 출발선이 다른 구조 속에서 결과만을 승복하라고 한다면 누가 그 승리에 박수를 칠 수 있겠는가?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 그리고 결과에 대한 축하가 이루어지는 사회가 될 때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다.

무한행복과 무한불행의 양극단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동일한 출발선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

하지만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한다.

김성한 담쟁이기자  minplus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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