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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노동자상' 서울 용산역에 세우다12일 용산역에서 강제징용 노동자상 서울 제막식 열려

12일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용산역에서 '강제징용 노동자상' 서울 제막식을 열었다. 서울지역노동자상은 원래 지난 3월 1일 건립 예정이었으나 박근혜 정부의 부지불허로 무산된 바 있다. 추진위는 8월 12일 서울지역 노동자상 제막식을 위해 정부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아직 명확한 답변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강제징용 피해자인 김한수씨와 노동자 통일선봉대, 양대노총 위원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여했다. 추진위는 이후 인천(8월 12일), 경남(10월 예정), 제주(10월 예정)에도 강제 징용 노동자상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영욱 기자  minplus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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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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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현 2017-08-12 23:03:37

    드디어 노동자상이 섰내요. 모두들 수도하셨고 찬탄과 감사 올립니다. 15일 서울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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