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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분명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김성한의 자전거여행] 연남동 카페 골목에서
  • 김성한 담쟁이기자
  • 승인 2017.08.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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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골목에서 만난 시 한 구절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맘을 따뜻하게 합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도 수없이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일정을 시작합니다. 목표를 이뤘을 때, 일이 잘 끝났을 때 우리는 안도하고 만족합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기다리지 않았던 선물이 삶을 행복하게 합니다.

조개 안에서 우연히 진주를 발견해서가 아니라 삶의 일상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작은 일들과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조차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커다란 선물이 되기도 합니다.

'당신이 좋은 건 내겐 그냥 어쩔 수 없는 일' .내게 한 말은 아니지만, 그냥 맘을 기쁘게 하는 말입니다.

그래도 사람입니다.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지만, 사람으로 위로받고 희망을 봅니다.

오늘도 분명 한가지는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물의 주인공은 바로 나입니다.

김성한 담쟁이기자  minplus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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