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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유가족, 노동자상 건립 1인시위일제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추진위, 용산역 광장 1인시위 벌써 72일째
  • 안혜영 담쟁이기자
  • 승인 2017.06.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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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일째인 16일로 72일째를 맞는 ‘강제징용노동자상모형과 함께하는 용산역 1인시위’에 강제징용 피해자의 유가족인 이희자 공동대표가 참가했다.

16일 현재 72일째를 맞은 ‘강제징용노동자상 모형과 함께 하는 용산역 1인시위’에 강제징용 피해자의 유가족인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공동대표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군함도’ 개봉을 앞두고 일제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일제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추진위)는 지난 4월6일부터 서울 용산역 앞에서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노동자상 건립촉구 1인시위는 강제징용 문제와 노동자상 건립운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동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해 지금은 각계 인사들도 함께하고 있다.

특히 노동자상 설립이 불허 난 서울 용산역 광장은 당시 강제징집된 노동자들의 1차 집결지로 ‘인간창고’라 불리던 역사적인 장소인 만큼 추진위 입장에선 상징성을 견지하려 한다.

이날 1인시위에 참가한 이희자 대표는 강제동원돼 사망한 아버지의 자료를 직접 조사, 발굴하며 피해보상 활동에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진위는 올해 서울 용산역 광장에 강제징용노동자상을 건립하고, 인천, 울산, 부산 등 전국 각지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한 남북 노동자들이 이미 합의한 대로 내년에는 평양 건립을 추진한다.

안혜영 담쟁이기자  minplus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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