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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이티의 '간판수다'지지율은 도깨비 방망이인가?

<지지율은 도깨비 방망이인가?>

지지율에 기댄 정치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YS도 취임 초기 (6개월) 지지율이 80%가 넘었다.

호명된 자(지지율에 포함된 자)들을 비판하고 지지하고 반대하는 것은 기실 형식적 민주주의, 대의제민주주의일 뿐이다. 거기에는 배제되고 소외된 자들의 목소리가 없다. 그것은 오직 대의제라는 한계속에서만 작동하는 민주주의다.

호명되지 않은 자들을 불러들이는 것, 끝까지 호명되지 않은 자들을 찾아내는 것, 그리하여 그들을 배제한 시스템, 그들을 소외시킨 시스템을 바꿔내는 것, 그것이 실질적 민주주의, 직접민주주의다.

황경민 작가는 카페 헤세이티 종업원, 물장수, 입간판쟁이, 야매싱어송라이터이자 야매시인. 2012년 4월 물장사를 시작하면서 입간판 쓰기 시작, 지금까지 4년3개월 동안 2000편 이상 썼음. 세다가 헷갈려서 지금 안 셈. 카페 헤세이티는 부산의 부산대학교 앞에 있는 카페 주로 사회부적응자, 이탈자, 탈락자, 불만세력 등이 출입함. 맨날 적자니 누구든 와서 매상 올려주길 기다림.

황경민 작가  minplus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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