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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식물이 기억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농성일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노동자 고공농성 66일차
  • 전영수, 이성호 노동자
  • 승인 2017.06.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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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교에서 고공농성중인 현중사내하청지회 이성호 노동자가 교각에서 찍은 사진

현중사내하청지회, 무기한 노숙농성 326일, 고공농성 66일차!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어야 할 곳은 길거리가 아니라

동료들과 웃으며 함께 일하던 정든 현장이다..

우리가 무슨 로빈슨 크루소도 아니고 나 원~ 참말로...!

그 흔하디 흔한 흙과 식물은 기억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옆에 두고도 몰랐던 소중한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한다..

민주노조 사수하자! 아자아자!

오늘도 하루도 힘차게 투쟁입니다. 투쟁!!

전영수, 이성호 노동자  minplus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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