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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원스님 19시40분 입적“소신공양으로 매국노 집단이 일어나는 기회를 끊고 촛불시민에게 힘을 싣겠다”
▲ 소신공양 전 스스로 페이스북에 남긴 영정사진

정원스님 9일 7시40분에 입적하셨다. 박근혜즉각구속 정원큰스님 분신항거 비상대책위원회는 "소신공양으로 매국노 집단이 일어나는 기회를 끊고 촛불시민에게 힘을 싣겠다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겠습니다”라며 정원스님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분신항거 비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큰스님의 유지가 ①박근혜 즉각구속, 대선무효소송 속결, ②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③한일위안부 합의 및 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사드배치 반대임을 확인했다.

분신항거 비대위는 또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 이하 시민단체 및 시민들과 함께 연대해 정원 큰스님의 유지를 계승하고 실현하기 위한 행동에 돌입한다. 정원 큰스님 입적 책임은 박근혜에게 있음을 밝히고, 박근혜와 그 일당의 구속과 처벌시까지 정원 큰스님을 보내 드릴 수 없다”라는 서명서를 발표했다.

한편 장례위원회 구성을 위해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과 제 시민사회단체에 대표자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정원 스님 약력

1977년 해인사로 출가

1978년 사미계 수지

1981년 비구계 수지

법주사 강원에서 공부하다 1980년 광주학살과 불교 법난에 저항하는 불교탄압 공동대책위 일원으로 활동.

1987년 6월 항쟁에도 적극 참여했다.

스님은 개인 수행에 몰두한 뒤 지난 2005년부터 사회운동 관심

2006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이전반대투쟁 참여

2007 동국대 신정아 사건 시 7일간 동국대-조계사 간 맨발 참회 수행

2007 12. 5 이명박 의정부 유세에 계란 투척 징역 2년 집유 3년 선고

2008년 광우병 수입소고기 반대 투쟁 참여

2009년 한명숙 구속반대 투쟁 참여

2014년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 참여

2016년 1월 한일 위안부합의 반발 베트남 귀국 외교통상부 화염병 투척 미수 현재 2심 진행 중

2017년 1월 7일 22시 30분 광화문 소신공양

2017년 1월 9일 19시 40분 입적

강호석 기자  sonkang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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