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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드 반대로 달린 평화버스21일 평화버스가 성주 사드 부지에 도착

21일 사드 막고, 평화 지키는 평화버스가 성주에 도착했다. 원불교 성주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와 사드한국배치저지 전국행동이 공동으로 준비한 이날 평화버스 소식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준비했다.

▲ 13:00 김천시 농소면사무소 : 전국에서 평화버스가 사드 반대를 위해 김천으로 온다는 소식을 듣고 김천시민들은 농소면사무소에 집결해 소성리마을회관(집회장소)으로 갈 준비를 했다.면사무소에는 '니편내편 따로 없다. 촛불들고 사드막자!'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 13:30 김천에서 평화버스가 집결하는 소성리 마을회관까지 '사드반대' 현수막을 단 트랙터를 몰고 가고 있다.

▲ 13:40 비가 내리는 김천시 노곡리 고개에서 경찰이 차량을 통제했다.

▲ 13:40 경찰은 현수막을 단 트랙터는 불법 시위용품이라며 통행을 차단했다. "농기계가 어떻게 불법 시위용품이냐"라고 항의했지만, 경찰은 "현수막을 달았기 때문에 시위용품이다"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 13:45 김천 농민회는 "현수막이 문제라면 현수막을 떼겠다"라며 손수 부착한 현수막을 떼냈다.

▲ 13:50 현수막까지 떼냈지만 경찰은 통행을 허락하지 않았다. 결국 노곡리 고개에서 트랙터는 멈춰 서고 말았다.

▲ 평화버스를 타고 사드 부지로 발표 된 성주 롯데골프장으로 전국에서 모여 들었다.

▲ 14:00 소성리 마을회관 : 서울, 부산, 울산, 광주, 대구, 경남, 경북 등 전국에서 달려온 평화버스는 마을회관 마당을 가득 메웠다. 비를 막기 위해 비닐막을 씌웠다.

▲ 사드 4적을 감옥에 넣은 선전물을 준비해 왔다. 4적은 박근혜, 황교안 총리, 한민구 국방장관, 윤병세 외무장관을 말한다.
▲ 황교안 총리와 윤병세 외교장관
▲ 박근혜 대통령과 한민구 국방장관

▲ 지금 장장 감옥으로 가야할 친일 매국 死인으로 박근혜, 황교안 총리, 한민구 국방부장관, 윤병세 외교부방관을 선정했다. 선전물에는 '친일독재미화 국정교과서 강행!' '한반도평화와 무엇을 바꾼것인가? 사드배치 강행!' '자위대가 이젠 한반도에? 한일군사협정 졸속 추진!' '피해자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나? 한일 일본군 '위안부'합의 졸속 추진!'이라는 죄목들이 적혀 있었다.

▲ 촛불 집회가 진행되던 이곳 소성리 마을회관에는 사드를 반대하는 소원 띠가 매달려 있었다.

▲ 서울에서 평화버스를 타고 온 대학생

▲ 서울, 부산, 광주, 대구에서 평화버스가 오고, 160일이 넘게 사드반대 촛불을 지키고 있는 김천, 성주, 원불교 사드반대 대책위 분들이 만나 단합하고 투쟁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16:00 집회를 마친고 트랙터를 앞세워 행진을 했다. [위 동영상 참조] 그러나 이번에도 경찰에 의해 행진은 가로막히고 말았다.

▲ 16:20 행진을 마치고 소성리 마을회관으로 돌아왔을 때, 마을 주민들이 '동지팥죽'을 끓여 전국에서 모인 이들을 격려했다. "잘 먹고, 잘 싸우자"며 서로를 격려했다.

▲ 평화버스 서울 참가자
▲ 평화버스 부산 참가자
▲ 평화버스 울산 참가자

평화버스를 타고 성주를 찾아준 분들에게, 160일 넘게 사드 반대 평화의 촛불을 들고 있는 김천과 성주 분들에게,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미국사드를 철회시키는 평화의 대행진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강호석 기자  sonkang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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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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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민 2016-12-22 22:34:13

    한반도 평화위협하는
    사드는 필요없다!!

    사드배치 결사반대!!
    박근혜를 구속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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