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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가라 청문회'? 이영선 윤전추 행정관은 연가 중[3차 청문회] 청와대, 이영선 윤전추 연가 중이라며 동행명령 거부

오후에 재개된 3차 청문회에 동행명령을 받은 청와대 이영선 행정관과 윤전추 행정관이 ‘연가 중’이라는 이유로 청문회 불참을 고집했다.

이와 관련, 박범계 간사(더불어민주당)는 “국회 경위관들이 김성태 위원장 명을 받아 청와대 이영선, 윤전추 행정관의 동행명령 집행을 위해 갔는데 (청와대)소속 관련부서 직원이 면회실로 국회 경위들에게 전화해서 말하기를 이영선과 윤전추는 현재 연가 중이라는 답변했다”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국조특위와 국민을 우롱하는 듯한 이같은 청와대 측의 태도에 대해 “참 여러 가지 합니다”라고 한마디 쏘아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국회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특위 3차 청문회를 시작하며 김성태 위원장은 두 사람은 핵심 증인으로서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고 강조하곤, 2시까지 청문회장으로 동행할 것을 명령하고 동행명령장을 발부한 바 있다. 

연가를 내고 14일 열린 국정조사 3차 청문회에 불참한 이영선 행정관(왼쪽), 윤전추 행정관(오른쪽).

이명주 기자  ana.myungju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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