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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건)
찻잎이 된 아가씨와 소금이 된 총각
바야흐로 티베트 수도 라싸(拉萨)가 코 앞이다. 400km, 이제 오체투지로 가도 금방일 것 같다. 다시 아침부터 달린다....
최종명 중국문화작가  |  2017-02-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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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왕 ‘고향’에서 배운 환영 인사말 ‘자시델레~’
며칠 내내 화창하더니 보미(波密)의 아침은 운무를 몰고 온다. 구름과 안개가 경쟁하며 땅으로 내려앉는다. 백조처럼 팔룽짱보(२...
최종명 중국문화작가  |  2017-02-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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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이르는 차마고도, ‘살아있는’ 빙하를 만나다
산과 산 사이의 좁은 골, 산을 넘어가는 고개를 야커우(垭口)라 한다. 해발 4,658m의 예라산(业拉山) 고...
최종명 중국문화작가  |  2017-01-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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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노동’으로 이루어낸 차마고도의 영혼
길, ‘길다’라는 말? 사전으로 들어가 보니 뜻도 참 다양하다. 적어도 여행가에게는 길어서 생긴 말이라고 해도 좋다. 그 길이 긴 만큼...
최종명 중국문화작가  |  2017-01-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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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궁궐을 넘는 활과 화살이 되어
청와대는 구중궁궐인가? 조선이 세운 경복궁 후원에 ‘황제’처럼 자리 잡고 있다. ‘부도덕’과 ‘무능력’에 더해 ‘국정농단’, ‘헌법파괴...
최종명  |  2016-11-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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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란의 금기어 ‘죽 쒀서 개 준다’
11월 12일, 100만 명에 이르는 주권자 인파가 직접 청와대를 향해 시선을 직시했다. 대통령은 성난 ‘민란’의 함성을 듣고도 ‘나 ...
최종명  |  2016-11-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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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란의 현장에서 다시 꺼낸 <민,란>
#하야하라 박근혜”, “#새누리도 공범이다”는 해시태그를 들고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현장. 대통령의 사과는 ‘사퇴’에 기름을 붓는 ...
최종명  |  2016-11-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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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소금 하얀 소금, 천삼백년 간 만들어도 그 맛은 같다
티베트에 들어서면 마을에서 가장 좋은 호텔을 찾으면 마음이 놓인다. 최고의 호텔에서 묵는다는데 불만을 가질 사람은 없다. 간밤에 꼬불꼬...
최종명  |  2016-10-3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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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찬란한 룽다, 티베트 염원을 담아 초원을 달리다
샹그릴라 고성에서 214번 국도를 따라 서북쪽 방향 289km를 가야 옌징(盐井)이 있다. 도로상태가 좋아 7시간이면 충분...
최종명 중국문화작가  |  2016-10-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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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뜨는 해와 달, 향기로운 티베트의 시작
샹그릴라(香格里拉)는 티베트 말로 ‘마음에 담은 해와 달’이란 뜻이다. 중국어권 특급 가수로 손색없는 왕리훙(王力宏)이 2004년 를 ...
최종명  |  2016-10-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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