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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1건)
우리의 혼
오랜 시간 쌓이고 쌓여 퇴적된 정신은혼이 된다.민족의 수난사 속에서도우리민족의 정신을 지켜오고,혼이 돼온 문화가 있다.하지만 그 찬란하...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8-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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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에서 일출을 생각한다
서해에 해가 기운다.일몰에서 일출을 배운다 했던가.하루가 가고한 달이 가고한 해가 가고시대도 간다.갈매기가 석양에 지친 날개 쉬어가듯쉴...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8-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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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 속 이야기와 촬영장소는 여러가지 감성을 자아낸다.주인공들의 애틋함과 기쁨, 슬픔을 느끼고 추억하는 장소가 되는 것은 물론 관광명소...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8-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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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픈 계절에
흥에 겨운 여름이다.눈부신 은빛바다와뜨거운 태양빛이 가득한해변이 부르는 계절이다.동해안, 남해안 해수욕장마다인산인해를 이룬다.아무리교통...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7-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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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스로 만들어 지지 않는다
사람이 책이고책이 사람이다.생각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책이고생각하게 하는 책이 생각하는 사람을 만든다.책을 읽는다는 것은 저자와의소통이자...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7-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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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고 비우고 버리는 기적
외부엔 변화가 없어 보인다.허름한 벽체와 녹슨 철제 빔항상 그 모습 그대로다.티셔츠에 낡은 운동화.내부는 보이지 않고 문패만 바뀌었다....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7-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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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향해
먼 바다를 향해 항해를 시작하는 배들처럼먹이를 찾아 먼 길을 떠나는 철새들처럼본향을 향해 힘찬 몸짓을 하는 연어들처럼.미지의 세계를 향...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7-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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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가 택배차량을 막아선 이유
핸들을 조금이라도 틀면 차량 바퀴에 머리가 짓눌릴 수 있는 위험천만한 모습. 택배노동자에게 배송 물량을 주지 않기 위해 도망 다니는 C...
조혜정 기자  |  2018-07-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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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아닌 평화를 기념하는 날
1950.6.25 전쟁개시일.우리는 전쟁이 일어난 날만을 강조했던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그 날만을 상기시켰다. 적개심을 키우고 끊임없...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6-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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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떠나다
어느 곳으로든길을 떠난다는 것은반드시 목적이 있어서일까?때론 떠나야 하기에때론 떠날 수밖에 없기에때론 머물 수 없기에길을 떠난다.가는 ...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6-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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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들이 청와대에 보내야만했던 택배상자들
택배노동자들이 택배박스를 들고 청와대 앞에 섰다. 청와대에 전달할 택배가 있는 모양이다.“빵 2개와 콜라 한병. 제가 먹던 한 끼분의 ...
조혜정 기자  |  2018-06-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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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만들어 가는 것이다
6.15, 10.4, 4.27.그렇게 오고 있었다.돌고, 멈추고, 때론 넘어졌지만평화는 오고 있었다.봄이 오는 소리도바람이 부는 모습도...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6-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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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원점에서 다시 시작이다.시작의 끝이 시작이고끝의 시작이 끝이다.4년을 돌아 다시 그 자리10년을 돌아 다시 그 자리.지지했던 나의 행동...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6-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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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에게
가슴에 손을 대고 대형 태극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어린 딸과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장난을 하고 있는 아들그리고 사진을 찍고 있는...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6-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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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등대와 한라
한라산이 모습을 웅장하게 드러냈습니다.서귀포 어느 작은 포구 붉은 등대에 기대어한라를 바라보는 마음이 예전 같지 않은 것은백두산을 그리...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5-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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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이 올 때까지, 그날이 올 때까지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임을 위한 행진곡’이 오선지에만 머물지 않고, 우리들의 삶속에서 피 끓는 투쟁으로 환생하여 진상규...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5-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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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화려한 휴가’
왜?이유를 몰랐고, 이유가 없었다.갓난아이도, 초등학생도, 중학생도고등학생도, 대학생도.왜?내가 군인들의 곤봉과 총칼에 맞아내가 항상 ...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5-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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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날…
5월.해마다 오월이 오면우리는 다시금 그 아픔을 되새겨야 하고과거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벌써 38년이란 세월이 흘러역사를 경험하지 않은...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5-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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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찬란한 여의주를…
작은 여의주를 물고 있는두 마리의 용.이제 입 속의 여의주를 내려놓고 더 크고 찬란한 여의주를 함께 물려하고 있다.태양처럼 뜨겁고 찬란...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4-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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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바쁜 일상을 떠나
성산삼승... 소쇄원, 한벽당, 식영정담양은 정자의 파라다이스.스승인 조광조의 귀양사사에 세상을 등지고 양산보가 조영한원림 소쇄원.입구...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4-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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