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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9건)
이름도 없는 죽음 앞에서
남강 건너 대나무밭에서 진주 촉석루를 바라보고1차, 2차 진주성 전투의 처절함을 떠올리며또 한 분의 충무공 김시민 장군을 생각해본다. ...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12-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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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도 만나보자
2018년 4월27일은역사적으로 지워지지 않는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남북의 정상이 손을 마주잡고 남북을 오가는 장면은 향후 남북관계의...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12-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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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무대에 서서
배우, 관객, 희곡이 있어야 비로소연극은 존재한다.무대 위에서 연기를 하는주인공의 몸짓과 감정하나하나가 전달하는 힘공연장을 가득 메우고...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11-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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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려주지 않은 길
저 산의 어느 나무는 죽어있다.이 나무는 죽은 것인가? 산 것인가? 메타세콰이어 길. 우리는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길을 연상하고 길을 떠...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11-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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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을 아시나요?
잡상(雜像)을 아시나요? 궁궐이나 그와 관련된 건물 지붕 위에 설치돼 있는 것인데, 서유기에 나오는 삼장법사, 손오공, 저팔계 등으로 ...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11-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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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화가
가을이 깊어가는 밤.낙엽은 속절없이 떨어져 뒹굴며가로등만이 어두운 밤을 지키고 있다.희미한 가로등불 아래그림을 그리고 있는 무명의 화가...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11-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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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세상
우리에게 로봇은 어떻게 인식되어 왔을까?만화영화의 주인공에서공상과학영화의 주인공이 된정의의 로봇.태권브이, 마징가 Z, 짱가,우뢰매, ...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11-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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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놈을 만났다
센 놈을 만났다.덩치도, 기능도, 힘도 센 놈이다.디자인도 멋지고 나보다는 훨씬 빨라서어디든 손쉽게 달려갈 수 있는 놈이다.거기에 비하...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10-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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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골목
서울 사대문 안에는 아직도 오래된 골목들이 옛 정취와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채 곳곳에 남아있다.서촌마을이나 익선동은 다양한 개발로 옛 ...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10-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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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무개들 모두의 이름이 의병이다
“듣고 잊어라. 그들은 그저, 아무개다.그 아무개들 모두의 이름이 의병이다.이름도, 얼굴도 없이 살겠지만,다행히 조선이 훗날까지 살아남...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10-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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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수 없는 일
1999년 2월 한 여학생이 사라졌습니다.그 여학생의 아버지는 하루도 빠짐없이 길가에서“제 딸아이를 찾고있습니다.”“제 딸을 좀 찾아주...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10-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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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 같은 길
평지를 걷는 것도풀밭을 거니는 것도 아닙니다.더군다나 꽃길을 걷는 건더더욱 아닙니다.혼자 걷는 길도 아니며모두가 응원하는 길도 아닙니다...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9-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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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여러분, 오늘도 안전하십니까?”
“갑자기 지하철이 멈추면. 갑자기 스크린도어가 열리면. 갑자기...”“지하철을 매일 이용하는 시민으로서, 더 이상의 지하철 참사는 보고...
이지영 담쟁이기자  |  2018-09-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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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평화의 바람
불어라 평화의 바람 백두에서 한라까지 봄에 찾아온 남북 평화의 바람이 가을바람이 되었습니다. 4.27판문점선언에서 9.19평양선언으로 ...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9-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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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보자
9월은 한가위가 있는 달.‘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듯이풍성한 계절.폭염은 이미 잊고오지 않을 것 같던 가을은하늘에도 구름에도바람...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9-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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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낚는 사람
저수지에도 강가에도 바다에도고기를 잡으려는 강태공들이 낮밤을 가리지 않고낚시대를 던져놓고 낚시줄 끝의 찌만을 바라보고 있다.지금도 제주...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9-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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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철책
전쟁의 결과는 참혹했고씻기 힘든 상처를 서로에게 남겼으며남북이 나누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무엇을 상기하고무엇을 잊지 말아야 할까?상기하...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8-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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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과 속함
바다 위 정자가사랑의 하트에 들어온다. 하늘과 바다는 맑고 푸르게 펼쳐져있고구름은 평화롭게 떠다닌다.속함이 열림이 되고열림은 또 다른 ...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8-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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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혼
오랜 시간 쌓이고 쌓여 퇴적된 정신은혼이 된다.민족의 수난사 속에서도우리민족의 정신을 지켜오고,혼이 돼온 문화가 있다.하지만 그 찬란하...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8-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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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에서 일출을 생각한다
서해에 해가 기운다.일몰에서 일출을 배운다 했던가.하루가 가고한 달이 가고한 해가 가고시대도 간다.갈매기가 석양에 지친 날개 쉬어가듯쉴...
김성한 담쟁이기자  |  2018-08-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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